Fichier de travail (INPUT) : ./DUMP-TEXT/2-61.txt
Encodage utilisé (INPUT) : UTF-8
Forme recherchée : diplôme|졸업장|졸업 증서|文凭|学位证书|毕业证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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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ne n°79 : 71년만에 받은… 6·25 참전 美노병의 고교 졸업장
Ligne n°84 : ... 졸업 앞두고 입대 골럼비아우스키씨, 학교 못마친 아쉬움 가족에 내비쳐- Ligne n°85 : 아들 도움으로 지난달 수여식 치러 “이 나이에 졸업장 받다니…” 눈시울
Ligne n°86 : 1949년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채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의 80대 참전용사 빈센트 골럼비아우스키 씨가 지난해 ...
Ligne n°86 : ... 1949년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채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의 80대 참전용사 빈센트 골럼비아우스키 씨가 지난해- Ligne n°87 : 성탄절에 뒤늦게 받은 졸업장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는 지난달 26일 모교에서 졸업장 수여식도 가졌다. 작은 사진은 미 공군에
- Ligne n°87 : 성탄절에 뒤늦게 받은 졸업장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는 지난달 26일 모교에서 졸업장 수여식도 가졌다. 작은 사진은 미 공군에
Ligne n°88 : 복무하던 젊은 시절의 골럼비아우스키 씨. 페이스북 캡처 ...
Ligne n°88 : ... 복무하던 젊은 시절의 골럼비아우스키 씨. 페이스북 캡처- Ligne n°89 : 6·25전쟁에 참전하느라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미국 참전용사 빈센트 골럼비아우스키 씨(88)가 71년 만에 졸업장을 받은
Ligne n°90 :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
Ligne n°91 : ... 미 ABC방송 등에 따르면 골럼비아우스키 씨는 지난달 26일 북동부 오하이오주 클라이드 고등학교에서 1950년도 졸업반 소속으로- Ligne n°92 : 졸업장을 받고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졸업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해본 적이 없다. 정말 감동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 Ligne n°92 : 졸업장을 받고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졸업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해본 적이 없다. 정말 감동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Ligne n°93 : 그는 고등학교 졸업에 너무 늦은 시기란 없다며 자신의 졸업이 많은 이들에게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영감을 주길 바란다고 ...
Ligne n°93 : ... 그는 고등학교 졸업에 너무 늦은 시기란 없다며 자신의 졸업이 많은 이들에게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영감을 주길 바란다고- Ligne n°94 : 강조했다. 또 “이제 학위가 있으니 취직할 수 있겠다”는 농담도 덧붙였다. 학교 측 역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에게 졸업장을
Ligne n°95 : 수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화답했다. ...
Ligne n°100 : ... 일했다. 현재까지 아내 로런 씨와 67년간 결혼 생활을 하며 여러 자녀와 손주를 뒀다.- Ligne n°101 : 골럼비아우스키 씨는 종종 자녀와 손주들에게 고등학교 졸업장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의 꿈은 지난해 아들 마이클 씨가
Ligne n°102 : TV에서 대학 학위를 받는 노인들에 관한 기사를 보고 아버지를 떠올리며 이뤄졌다. 마이클 씨는 관할 교육청과 클라이드 고등학교에 ...
Ligne n°102 : ... TV에서 대학 학위를 받는 노인들에 관한 기사를 보고 아버지를 떠올리며 이뤄졌다. 마이클 씨는 관할 교육청과 클라이드 고등학교에- Ligne n°103 : 졸업장 취득 가능 여부를 문의했고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Ligne n°104 : 골럼비아우스키 씨는 지난해 성탄절 자택에서 문서로 된 졸업장을 먼저 받았다. 졸업장을 본 그는 “세상에, 믿을 수 없다”고 ...
Ligne n°103 : ... 졸업장 취득 가능 여부를 문의했고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Ligne n°104 : 골럼비아우스키 씨는 지난해 성탄절 자택에서 문서로 된 졸업장을 먼저 받았다. 졸업장을 본 그는 “세상에, 믿을 수 없다”고
- Ligne n°104 : 골럼비아우스키 씨는 지난해 성탄절 자택에서 문서로 된 졸업장을 먼저 받았다. 졸업장을 본 그는 “세상에, 믿을 수 없다”고
Ligne n°105 : 외쳤다. 한참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가족과 악수를 나눈 후 안경을 벗고 눈물을 닦았다. ...
Ligne n°105 : ... 외쳤다. 한참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가족과 악수를 나눈 후 안경을 벗고 눈물을 닦았다.- Ligne n°106 :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달에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학교에서 실제 졸업장 수여식을 가졌다. 손주들은 “할아버지는 평생
Ligne n°107 :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걸 아쉬워했다”며 “할아버지가 학위를 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손주가 얼마나 되겠나. 그래서 우리도 ...
Ligne n°109 : ...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Ligne n°110 : #골럼비아우스키#노병#졸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