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올해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는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도 커뮤니티가 합심해서 잘 견디어 왔다. 미 전국뿐만아니라 한국에서도 관심을 모았던 풀러튼…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회장 장정숙)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가든그로브 동보성 식당에서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김동수)는 지난 22일 오후 2시 30분에 재정위원회와 제 3차 운영총국 회의를 대면과 비 대면으로 개최…
한 한인 독지가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지사용)에 연말을 맞이해서 1만 달러의 기금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멘토 23재단’(회장 알렉스강)은 지난 22일 어바인 한 회원 자택에서 송년 모임을 갖고 새 회장에는 차흥주 교수, 총무에는 조엔 김씨를 각…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 송년모임이 지난 28일 용수산에서 열렸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웠던 2021년을 되…
김응화 무용연구소(원장 김응화 원장)는 지난 22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 소규모 발표회 겸 크리스마스 연말 기념 리사이틀을 개최했다. 150여명…
앨라배마 한미여성회(회장 정소희)가 지난 28일 회장 자택에서 창립모임을 가졌다. 소외된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지기…
LA 인근 샌 마리노에 K-아트 전문 갤러리가 들어섰다.뉴욕 첼시 27번가에 위치한 K&P 갤러리 뉴욕(관장 김숙기)이 헌팅턴 라이브러리 인근…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자 LA카운티 보건국의 이장욱 간호사가 한인들이 안전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
SKINWORLDUS얼라이브C 앰플 피부가 먹는 영국산 순수 비타민C 퍼우더가 앰플로!피부과 클리닉에서 미백,재생,탄력관리를 홈케어로 관리 시작하세요.영국산 순수비타민C 파우더를 흡수력이 가장 좋은 비타민C 앰플…
한인 미용학원 신입생 모집 ● 토탈 미용사 과정 (1000시간)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바버 라이센스 과정 (1000시간) (누구나 가능, 학력인증 필요 없음)● 온라인과정 가능 (안전하게 집에서도 수업 가능)…
※ 2008년부터 서울에서 외국인과 교포 분들을 상대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 해 온 "그린 한국어 학원"에서 새롭게 개발한 온라인 한국어 교육 플랫폼 "30DAY KOREAN" 을 소개 해 드립니다. - 30DAY…
안녕하세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저희 와이프가 J1비자로 현재 미국에서 일한지 5개월정도 되었고 내년 12월에 만기입니다.현재 영주권 배우자로 영주권 신청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고 문호가 9월입니다.내년 4월에 …
안녕 하세요시민권 신청 할때배우자의 시민권 발행된 날짜를 쓰는 란이 있는데시민권 증서에 보면날짜가 2개 있는데시민권 선서식 한 날짜를 쓰는건가요아니면 다른 날짜를 적은지여날짜가 2020 년 5 월 20선서식 날짜…
뉴욕시 평균 감염률 12.6% 보다 높아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등 한인 밀집타운 주민 6명 중 1명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본…
VA 비닐봉투 세금 5센트 PG카운티 최저임금 15달러기본 공제액 400달러 증가2022년 새해부터 버지니아주의 최저임금은 현행 9.5달러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연일 새기록을 쓰고 있다. CNN은 29일 기준 미전국 7일간 하루 평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