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https://www.googletagmanager.com/ns.html?id=GTM-59599H7 한국일보 “성 정체성 인정받고 싶지만… 커밍아웃 순간 가족ㆍ직장 모두 멀어져” 이전기사 (BUTTON) 읽기모드 (*) 흰색 배경 ( ) 회색 배경 ( ) 검은색 배경 (BUTTON) * 가나다라 * 가나다라 * 가나다라 * 가나다라 * 가나다라 (BUTTON) 인쇄 (BUTTON) 공유 * 카카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URL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BUTTON) 기사저장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BUTTON) 닫기 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 “성 정체성 인정받고 싶지만… 커밍아웃 순간 가족ㆍ직장 모두 멀어져” 입력 2019.08.13 04:40 (BUTTON) 좋아요 * 0 * 0 0 (BUTTON) 댓글달기 0 [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 <34> 트랜스젠더 ※ 대부분의 사람은 적어도 한 두 가지 측면에서는 소수자입니다. 자신의 불편은 크게 느끼면서도 다른 사람의 소수자성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거나 심지어 냉소적인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한국일보>는 격주 화요일 한국 사회에서 유독 힘들게 살아가는 소수자들의 모습을 들여다 봅니다. 지난달 25일 경기 고양에서 만난 수학강사 이예나씨는 “트랜스젠더도 평범한 직장에 다니며 보통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삶을 보여주고 싶어 커밍아웃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나’라는 이름은 그의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다. 홍윤기 인턴기자 “근데 아가씨는 남자유? 여자유?” 트랜스젠더 여성 최수진(가명ㆍ26)씨는 몇 달 전 혼자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나가다가 식당 주인에게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가끔 듣는 질문이긴 하지만 자신의 신체를 위아래로 훑으며 내뱉는 말에 기분이 상한 최씨는 아무런 답도 하지 않고 식당을 나왔다. 성전환수술(성별재지정수술 또는 성별적합수술)을 받지 않고 호르몬 투여만 받고 있다는 그는 “트랜스젠더라고 하면 다짜고짜 수술은 했냐고 묻는데 초면에 그런 개인적 질문을 받으면 불쾌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최씨는 대학에 진학하고 난 뒤에야 친구들에게 먼저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알렸고 이후 부모에게도 고백했다. 처음에는 “인연을 끊자”는 말까지 들으며 가족과 심각한 갈등을 겪었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연락하며 지낸다고 한다.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은 탓에 법적 성별을 여성으로 정정하지 못한 최씨는 “처음에는 가족과 관계가 멀어지는 게 가장 힘들었지만 이젠 취직이 가장 큰 걱정거리”라며 “현재로선 대기업이나 공무원으로 취직하는 건 어려울 것 같아 아르바이트로 일하며 이력서에 주민등록번호를 쓰지 않아도 되는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씨처럼 그나마 친구들이나 가족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트랜스젠더도 있지만, 가족에게조차 따돌림당하고 고통스런 삶을 사는 트랜스젠더도 적지 않다. 30대 트랜스젠더 여성 강예빈(가명)씨는 행동과 말투가 여성스럽다는 이유로 어릴 때부터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 고교 시절엔 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털어놓았지만 이 이야기가 부모의 귀로 들어간 뒤엔 기독교 신자인 아버지에게 수시로 폭행을 당했다. “악마가 들어 쫓아내야 한다”며 강씨를 때리는 아버지를 어머니도 말리지 못했고 형제들은 모른 체했다. 그는 “강제로 아우팅(성소수자의 성적 지향을 본인의 동의 없이 밝히는 행위) 당한 이후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늘 자책감에 시달려야 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결국 집을 나왔고, 어렵게 모은 돈으로 성전환수술은 마쳤지만 가족과 사실상 절연한 탓에 법적 성별 정정은 꿈도 못 꾼다. 그는 “서른이 넘은 성인인데도 부모의 동의가 있어야만 성별정정을 할 수 있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며 “성별 정정에 대한 요건이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 엄격하다”고 지적했다. ◇소수자 중의 소수자 대표적 사회적 소수자인 성소수자 가운데서도 트랜스젠더는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소수자 사회에서도 소수자인 셈이다. 미국, 영국 등에서 이뤄진 조사에서는 인구의 0.3~0.7% 정도를 트랜스젠더로 추정했다. 국내에선 아직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진 적이 없는 탓에 해외 사례와 비교해 15만~35만명 정도로 추정할 뿐이다. 트랜스젠더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거의 이뤄지지 않다 보니 트랜스젠더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최수진씨는 “트랜스젠더는 모두 동성애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외부성기수술을 마쳐야만 트랜스젠더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통상 트랜스젠더는 태어날 때 지정받은 성과 다른 성별의 정체성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수술은 물론 호르몬 요법을 받지 않고 지내는 사람도, 법적으로 성별이 바뀌지 않은 사람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 같은 이유로 자신의 선택에 따라 트랜스젠더의 삶은 극명하게 달라진다. 자신의 정체성을 감추고 출생 시 성별에 따라 살면 평범한 삶이 가능하지만, 출생 시 성별과 다른 모습으로 산다거나 성별 정정을 하게 되면 좋은 직장에 취직해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은 크게 낮아진다. 커밍아웃이 곧 경제적 고립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스스로 남성이라고 여기는 임주영(가명ㆍ29)씨가 직장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성전환수술이나 호르몬 투여, 성별 정정을 당분간 포기하기로 한 건 이런 이유에서다. 지난해 공기업에 취직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성별위화감(태어날 때 성별과 스스로 인지하는 성별의 차이로 인해 자신의 신체 등에 대해 느끼는 불쾌감)을 느꼈기 때문에 남성적인 외모와 목소리를 갖고 싶긴 하지만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포기할 순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의 성별 정체성대로 살고 싶어하는 트랜스젠더는 대부분 이에 맞춰 법적 성별을 바꾸고 싶어 하지만 성별 정정의 주요 조건인 성전환수술이라는 장벽에 맞닥뜨린다. 김승섭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교수의 한국 트랜스젠더의 건강 연구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응한 156명의 트랜스젠더 중 78%에 해당하는 122명이 ‘비용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성전환수술을 받지 않았다고 답했다. 성전환수술에는 외부성기수술, 고환ㆍ정소 또는 난소ㆍ자궁 제거수술, 안면성형수술, 가슴 수술, 성대 성형수술 등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가장 비용 부담이 큰 성기성형수술은 1,500만~2,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예빈씨는 “10대 때나 20대 초에 커밍아웃 후 가출하고 나면 수술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트랜스젠더바 같은 업소에 취직하는 경우가 많다”며 “수술 후에도 일반 대기업이나 공무원으로 취직하기 쉽지 않아 업소에 다시 나가거나 저임금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서울광장에서 성소수자 축제인 '서울퀴어문화축제'를 마친 참가자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든 조건 만족해도 성별 정정은 ‘판사 맘대로’? 대학생 때부터 학원 수학 강사로 일해 온 이예나씨는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5년간 일했던 학원을 2년 전 그만둬야 했다. ‘긴 머리의 남자 선생님’으로 지내며 수강생 4명의 작은 보습학원을 500여명이 다니는 유명 학원으로 키우는 데 일조했지만, 자신 때문에 학원이 곤란한 처지에 놓이길 원하진 않았다. 안면 성형수술 등을 마치고 지난해 다른 학원에 취업하려 했지만 수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학부모에게 ‘사탄의 자식’ ‘마귀의 자식’이란 말을 듣고 수업을 포기해야 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이씨는 오히려 공개적으로 커밍아웃을 했다. 트랜스젠더 여성임을 밝히고 유튜브에서 인터넷 강의를 시작한 것. 미성년 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반발을 우려해 우선 대기업 직무적성검사를 앞둔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는 “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이 지역 내에선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전국적으로 알려진다면 오히려 트랜스젠더 여부를 따지지 않고 실력을 보고 제 수업을 찾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씨처럼 커밍아웃을 한 상태에서 평범한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한다. 법적 성별과 다른 외양을 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됐다는 이들도 있다. 호르몬 요법이나 수술 등을 통한 트랜지션(자신의 정체성에 따른 성별로 살기 위해 거치는 전환 과정)을 하게 되면 경제 상황은 더욱 어려워진다. 가족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수술비용 마련과 수술, 회복 등에 최소 1년 이상의 공백을 가질 수밖에 없고, 사회생활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수술 후 법적 성별 정정을 마치더라도 여고를 나온 트랜스젠더 남성이나, 남고 졸업 또는 군 복무 경험이 있는 트랜스젠더 여성은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숨기기 어렵게 되고 수술 후유증 등으로 공백기가 생겨 좋은 직장을 잡기도 쉽지 않다. 출생 시 성별로 살며 자신의 정체성을 완전히 숨기지 않는 한 이들이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힘든 환경인 것이다. 수술보다 법적 성별 정정은 훨씬 어려운 일이다. 아직 관련된 법 조항이 없어 법원 내부 지침에 따라 판사가 결정하기 때문이다. 가장 까다로운 조건인 부모 동의와 외부성기 성형수술까지 마친 뒤에도 성별 변경을 허가해 주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난해 태국에서 성전환수술을 받고 올해 초 법적 성별 정정을 허가 받은 트랜스젠더 여성 신미나(가명ㆍ25)씨는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에 가면 성별정정 허가 확률이 높은 가정법원 정보가 돌지만 법원 인사에 따라 판사가 바뀌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말도 있어서 그냥 주소지 가정법원에 갔는데 운 좋게 허가를 받았다”며 씁쓸해했다. 트랜스젠더에겐 부모의 동의를 받는 일도 난관 중의 난관이다. 이예나씨는 “트랜스젠더 한 분은 자신이 어릴 때 부모가 이혼했는데 아버지가 어디 사는지 알지 못해 14년째 성별 정정신청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녀 이분법 거부하는 또 다른 소수자 ‘젠더퀴어’ 트랜스젠더의 스펙트럼은 다양하다. 남녀 이분법적 성별을 따르지 않는 모든 젠더 정체성을 가리키는 ‘논바이너리(non-binary)’도 있다. 흔히 젠더퀴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다시 여성성과 남성성이 섞인 형태의 양성적 정체성인 안드로진, 남성과 여성의 개별적인 두 가지 정체성을 지닌 바이젠더 등으로 나뉜다. 트랜스젠더 인권 단체 트랜스해방전선에서 인권대응팀장을 맡고 있는 꼬꼬(활동명ㆍ30)씨는 “논바이너리는 범주를 말하는 개념이고 젠더퀴어는 성별 이분법을 거부하는 행동양식을 지칭하는 정치적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뉴트로이스라고 정의하며 “굳이 우리말로 하면 중성이지만 그보다는 남성도 여성도, 둘의 중간도 아닌 그 이외의 어떤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분법적 성별 구분은 트랜스젠더로서 살아가는 이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 남자 화장실이든 여자 화장실이든 마음 편히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은 이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고통이다. 신용카드 발급 등 신분을 확인하는 모든 서비스에서 “본인이 맞냐”는 질문을 반복해 들어야 하고, 이를 증명하는 데 진땀을 빼야 한다. 투표에 불참하는 이들이 많은 것도 신분 확인 과정에서 겪게 될 불편함과 두려움 때문이다. 법적 성별이 남성인 트랜스젠더는 20대 초반 병역 문제로 홍역을 앓기도 한다. 징병을 위한 신체검사를 받는 시기에 성전환수술과 법적 성별 정정을 마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군 복무 기간 동안 비교적 군대 생활에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는 반면 여성스러운 말투와 행동으로 차별을 받고 폭행, 심지어 성폭력까지 경험하기도 한다. 김승섭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70명 가운데 40명(중복응답)이 공동 샤워시설 이용을 군 복무 중 어려운 점으로 꼽았고, 33명이 공동 취침시설 생활을 지적했다. 성 소수자 비하 발언이나 성희롱, 성폭력 피해 경험도 각각 26명, 17명이나 됐다. 자주 드나들 수밖에 없는 병원에서 겪는 차별도 적지 않다. 2015년 미국에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2만7,000명의 트랜스젠더 가운데 33%가 의료기관 이용 시 언어폭력이나 성희롱, 치료 거부 등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 모든 불편함과 어려움보다 이들을 힘들게 하는 건 “그런 외모로 여자가 될 수 있겠냐”는 식의 비아냥부터 “치료를 하면 나을 것”이라는 식의 비뚤어진 견해까지 자신들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이다. 꼬꼬씨는 “상대방이 트랜스젠더라는 걸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좋지만 이해를 못하더라도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넘기면 좋겠다”며 “똑같은 인간으로 대해 주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BUTTON) 0 (BUTTON) 0 (BUTTON) 공유 * 카카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URL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BUTTON) 기사저장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BUTTON) 댓글 쓰기 [INS: :INS] 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 (BUTTON) 구독 구독이 추가 되었습니다. 구독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당신이 관심 있을만한 이슈 1. 사회 1. live issue 댓글0 (BUTTON)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0 / 250 (BUTTON) 등록 좋아요순 최신순 새로고침 댓글 신고 (BUTTON) 닫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불쾌감 조성 (비방/욕설/인신공격) ( ) 불법 광고 또는 스팸 ( ) 음란성 게시글 ( )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BUTTON) 취소 (BUTTON) 확인 삭제 확인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BUTTON) 아니오 (BUTTON) 네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 읽던 기사 이어보기 * 댓글 반응 및 추천기사 제공 * 연재 기사 정기 구독 기능 로그인 * * 페이스북 로그인 * 카카오 로그인 * _____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했습니다.(연속 1회) * 아래 이미지를 보이는 대로 입력해주세요. 스피커로 들리는 내용을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onFocusInput();] + 새로고침 + 음성으로 듣기 [onFocusInput();] + 새로고침 + 이미지로 보기 ____________________ * (BUTTON) 로그인 [ ] 자동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 찾기 * 비밀번호 찾기 중복 가입 요청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BUTTON) 확인 자동 로그인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자동 로그인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BUTTON) 확인 아이디 찾기 * ____________________ * (BUTTON) 휴대폰 인증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아이디 찾기 손흥민/01012345678 으로 찾은 아이디 입니다. user@hankookilbo.com (BUTTON) 로그인 비밀번호 찾기 ____________________ 인증방법 선택 * (*) 등록된 이메일로 인증하기 * ( ) 휴대폰으로 인증하기 * (BUTTON) 인증메일 발송 * (BUTTON) 휴대폰 인증 아이디를 잊으셨나요? 계정 정보 없음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BUTTON) 확인 인증메일 발송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BUTTON) 확인 아이디 입력 요청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BUTTON) 확인 비밀번호 재설정 * _____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 비밀번호가 일치합니다. * (BUTTON) 확인 회원 정보 수정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BUTTON) 확인 재시도 요청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BUTTON) 확인 로그인 5회 연속 실패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BUTTON) 네 아이디 찾기 * ____________________ * (BUTTON) 휴대폰 인증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약관동의 [ ] 전체동의 (선택포함) [ ] 한국일보 이용약관 (필수)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 (이하 ‘약관’이라 합니다)은 ㈜한국일보사 (이하 ‘회사’라 합니다)가 제공하는 한국일보닷컴(hankookilbo.com) 관련 제반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와 회원 간 권리와 의무 및 책임,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1.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회원’ 이라 함은 이 약관에 동의하고 이용자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아 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를 말합니다. ② ‘이용계약’ 이라 함은 이 약관을 포함하여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와 회원간에 체결하는 모든 계약을 말합니다. ③ ‘가입’ 이라 함은 회원이 되고자 하는 이용자가 이 약관에 동의하고 회사의 서비스 신청 양식에 필요 정보를 기입하고, 서비스 이용 계약을 신청, 회사의 승인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④ ‘탈퇴’라 함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약하는 것을 말합니다. ⑤ ‘이용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회원이 정하고 회사가 승인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⑥ ‘비밀번호’라 함은 이용자 아이디(ID)로 식별되는 회원의 본인 여부를 검증하기 위하여 회원 자신이 정하여 등록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⑦ ‘단말기’라 함은 서비스에 접속하기 위해 회원이 이용하는 개인용 컴퓨터, PDA, 휴대전화, IPTV 등의 전산장치를 말합니다. ⑧ ‘게시물’ 이라 함은 회원이 서비스 이용을 하면서 게시한 글, 사진, 동영상 및 각종 파일과 링크 등을 말합니다. 2.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 제1항에서 정하지 아니한 것은 관계 법령 및 서비스별 안내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며, 그 외에는 일반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약관의 게시 및 개정) 1. 회사는 이 약관을 회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한국일보닷컴 초기화면에 게시합니다. 2. 회사는 ‘약관의규제에관한법률’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등 관련 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이용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3. 회사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제1항의 방식에 따라 개정약관의 적용일자 30일 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한 개정의 경우에는 공지 외에도 전자우편, 전자쪽지, 로그인 시 동의 창 등 전자적 수단을 통해 따로 통지합니다. 4. 회원이 약관 개정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당 회원과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5. 회원이 개정된 약관의 효력이 발생한지 15일 후에도 거부 의사를 표명하지 않은 채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개정된 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제 4 조 (약관 외 준칙) 1. 회사는 필요한 경우 서비스별로 개별약관 또는 운영원칙을 둘 수 있으며, 이 약관과 운영원칙의 내용이 상충되는 경우에는 서비스별 개별약관과 운영원칙을 우선하여 적용합니다. 2. 이 약관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사항은 관련 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이용계약은 회원이 되고자 하는 자(이하 ‘가입신청자)가 약관 내용에 ‘동의’를 한 후 회원가입 신청을 하고 회사가 이러한 신청을 승낙함으로써 체결됩니다. 2. 회사는 가입신청자의 신청에 대해 서비스 이용을 승낙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회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신청에 대하여는 승낙을 하지 않거나 사후에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① 가입신청자가 이 약관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다만 ‘회사’의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는 예외로 함 ② 타인의 명의,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가입한 경우 ③ 허위 정보를 기재하거나 회사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 ④ 이용자 귀책사유로 인하여 승인이 불가능하거나 기타 규정한 제반 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⑤ 관계법령에 위배되거나 사회의 안녕질서 혹은 미풍양속을 저해할 수 있는 목적으로 신청한 경우 ⑥ 영리목적 기타 부정한 용도로 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3. 회사는 제2항에 따라 회원가입신청의 승낙을 하지 않거나 유보한 경우 이를 가입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4. 회사는 서비스 이용신청이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신청에 대하여 승낙 제한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① 회사의 서비스 관련 설비의 여유가 없는 경우 ② 회사의 기술상 또는 업무상 문제가 있는 경우 ③ 기타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5. 회사는 이용신청 고객이 관계법령에서 규정하는 미성년자일 경우에 서비스별 안내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승낙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6. 회사는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별, 이용시간, 이용횟수 등을 통해 등급을 구분하여 이용에 차등을 둘 수 있습니다. 제 6 조 (개인정보 보호 의무 및 사용) 1. 회사는 ‘정보통신망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개인정보의 보호와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및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됩니다. 다만 회사의 공식사이트 이외의 링크된 사이트에서는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2. 회원은 이용자 아이디(ID) 및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해 노출된 정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원은 아이디 및 비밀번호가 도용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이를 즉시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4. 회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회원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① 수사기관이나 기타 정부기관으로부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정보제공을 요청 받은 경우 ② 회원의 법령 또는 약관의 위반을 포함하여 부정행위 확인 등의 정보보호 업무를 위해 필요한 경우 ③ 기타 법률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 5. 회사는 회원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 서비스 및 관련 혜택을 제공할 목적으로 회원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회원정보를 제휴사에게 제공할 경우 제휴사, 목적, 이용될 회원정보 내용 등을 사전에 공지하고 회원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6. 회사가 타사와 합병, 분할 시 회원의 정보는 공유될 수 있습니다. 7. 회사는 서비스 제공시 회원의 단말기로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원은 사용하는 단말기의 브라우저가 쿠키의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의 수신에 대하여 경고하도록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8. 회원이 이용신청서에 회원정보를 기재하고 본 약관에 동의 이용신청을 하는 것은 기재된 회원정보를 수집, 이용 및 제공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9. 회사는 관련 법령과 이용 약관, 개인정보보호방침이 정하는 한계 내에서 회원 전체 또는 일부 정보를 업무와 관련된 통계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7 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관련법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합니다. 2. 회사는 회원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이용자의 불만 또는 피해 구제 요청을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력 및 시스템을 구비합니다. 4.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원으로부터 제기된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이를 처리하여야 합니다. 제 8 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①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② 타인의 정보 도용 ③ 회사가 게시한 정보의 변경 ④ 회사가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 ⑤ 회사와 기타 제 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⑥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⑦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등의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⑧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⑨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2. 회원은 관계 법령과 이 약관의 규정,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3. 회원은 이용 신청시 기재한 주소, 연락처, 전자우편주소 등 개인정보와 이용계약 사항의 변경이 있을 경우 즉시 수정하여야 하며, 미변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4. 회원은 회사의 명시적 동의가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한 영업활동을 할 수 없으며, 그 영업활동의 결과에 대해 회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회원은 이와 같이 영업활동으로 회사가 손해를 입은 경우 회원은 회사에 대해 손해배상 의무를 지며, 회사는 해당 회원에 대해 서비스 이용제한 및 적절한 절차를 거쳐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제 9 조 (이용자 아이디 부여 및 변경) 1. 회사는 회원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이용자 아이디(ID)를 부여합니다. 2. 이용자 아이디(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아이디(ID)를 해지하고 재가입 해야 합니다. 3. 이용자 아이디(ID)는 회원 본인의 동의 하에 회사 또는 자회사, 제휴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의 회원 아이디(ID)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4. 이용자 아이디(ID)는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회원의 요청 또는 회사의 직권으로 변경 또는 이용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① 이용자 아이디(ID)가 전화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로 등록되어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경우 ②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경우 ③ 회사, 회사의 서비스 또는 서비스 운영자 등의 명칭과 동일하거나 오인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④ 기타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5. 이용자 아이디(ID) 및 비밀번호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이를 소홀히 관리하여 발생하는 서비스 이용상의 손해 또는 제3자에 의한 부정이용 등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으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이용자 아이디(ID) 및 비밀번호를 도난 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회사에 통보하고 안내에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하며, 이러한 통지를 하지 아니하거나 회사의 조치에 응하지 아니하여 발생한 모든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7. 기타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10 조 (서비스 이용) 1. 서비스는 회사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천재지변 및 비상사태를 비롯한 부득이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두절 또는 운영상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회원들에 사이트를 통해 사전 공지합니다. 다만 긴급한 시스템 점검, 증설 및 교체, 설비의 장애, 서비스 이용자 폭주, 국가비상사태, 정전 등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전 예고 없이 일시적으로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3. 회사는 서비스 개편 등 서비스 운영 상 필요한 경우 회원에게 사전 예고 후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제공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제 11 조 (회원 게시물의 관리) 1. 회원의 게시물이 정보통신망법 및 저작권법 등 관련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 회사는 관련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게시물의 게시중단 및 삭제 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이 서비스에 등록하는 게시물 등으로 인하여 본인 또는 타인에게 손해나 기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전적으로 회원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며, 회사의 고의가 아닌 한 회사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게시물 등을 회원의 사전 동의 없이 임시게시 중단, 수정, 삭제, 이동 또는 등록거부 등 관련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①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에게 욕설 및 비방, 인신공격으로 불쾌감 및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인 경우 ②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불법정보 유출과 관련된 글을 올리는 경우 ③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④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⑤ 불법복제 또는 해킹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⑥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사이트를 홍보하는 내용인 경우 ⑦ 범죄와 결부된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내용인 경우 ⑧ 사적인 판단이나 지역감정 조성, 종교적 견해의 내용으로 회사가 서비스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 ⑨ 회사에서 규정한 게시물 운영원칙에 어긋나거나 게시판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⑩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3. 회사는 광고성 게시물 차단 및 안정된 게시물 운영을 위해 일부 서비스에 대해 게시물 이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 이용시간을 해당 서비스에서 공지합니다. 4. 회사는 일부 서비스에 대해서 회원이 등록하는 게시물에 대해 사전 심의 후 게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제 12 조 (게시물의 저작권) 1. 회원이 등록한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귀속됩니다. 2. 회사가 작성한 게시물 또는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되므로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얻은 저작물은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전송,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의 운영, 전시, 전송, 배포, 홍보의 목적으로 회원의 별도의 허락 없이 무상으로 저작권법에 규정하는 공정한 관행에 맞게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다음과 같이 회원이 등록한 게시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① 서비스 내에서 회원 게시물의 복제, 수정, 개조, 전시, 전송, 배포 및 원저작물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편집 저작물 작성하는 경우 ② 서비스 제휴 파트너에게 회원의 게시물 내용을 제공, 전시 혹은 홍보하게 하는 경우 ③ 휴대폰, PDA, IPTV 등 단말기에서 회원의 게시물 내용을 제공, 전시 혹은 홍보하게 하는 경우 4. 회사는 전항 이외의 방법으로 회원의 게시물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 사전에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5. 게시물에 대해 제3자로부터 저작권 및 기타 권리의 침해 또는 명예훼손, 음란성 등의 이유로 이의가 제기된 경우 회사는 당해 게시물을 임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는 이의를 제기한 자와 게시물 등록자 간의 법적 문제가 종결된 후, 게시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삭제된 게시물을 재등록 할 수 있습니다. 제 13 조 (정보의 제공) 1. 회사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지사항이나 전자우편, SMS, SNS 등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은 관련법에 따른 거래관련 정보 및 고객문의 등에 대한 답변 등을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전자우편에 대해서 수신 거절을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서비스 개선 및 회원 대상의 서비스 제공 등을 목적으로 회원의 동의 하에 관련 법령에 따라 추가적인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제 14 조 (광고 게재) 1. 회사가 회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익기반의 일부인 광고게재 및 판촉활동에 대해서 회원은 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는 광고에 대해 동의합니다. 2. 회사는 회원 가입 시 광고메일 발송에 동의한 한 회원에 한해서 회사의 판단에 따라 이메일 광고를 회원의 이메일 주소로 발송, 제공합니다. 3. 회사는 서비스상에 게재되어 있거나 서비스를 통한 광고주의 판촉활동에 회원이 참여하거나 교신 또는 거래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일체의 손실과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15 조 (계약 해지) 1.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할 경우에는 회원 본인이 회사에서 제공한 서비스 내 영역을 통해 가입 해지를 해야 합니다. 회사는 관련법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즉시 처리해야 합니다. 2.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할 경우, 회사가 회원정보를 보유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련법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해지 즉시 회원의 모든 데이터는 소멸됩니다. 3. 회원이 이용계약 해지를 한 경우 본인 계정에 등록된 게시물 일체는 삭제됩니다. 다만 제3자에 의한 스크랩, 담기 등으로 재게시되거나, 복제된 게시물과 타인의 게시물과 결합되어 제공되는 게시물 등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1. 회사는 회원이 이 약관의 의무를 위반하거나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한 경우, 이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주민등록법을 위반한 명의도용 및 결제도용, 저작권법 및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을 위반한 불법프로그램의 제공 및 운영방해,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불법통신 및 해킹, 악성프로그램의 배포, 접속권한 초과행위 등과 같이 관련법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즉시 영구이용정지를 할 수 있습니다. 3. 회사는 본 조의 제한의 조건 및 세부내용은 이용제한정책 및 개별 서비스상의 운영정책에서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18 조 (손해배상) 1. 회사와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과실로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이를 배상해야 합니다. 2. 단, 회사는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개인정보취급방침에서 정하는 내용에 위반하지 않는 한 어떠한 손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 19 조 (책임제한)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 기타 이 약관에서 정한 정당한 사유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된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 또는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회원간 또는 회원과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4. 회사는 제공하는 서비스에 포함된 모든 정보, 소프트웨어, 제품 등에 부정확함과 인쇄상의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정보의 부정확성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5. 회사는 회원의 게시물을 등록 전에 상시적으로 사전심사 하거나 게시물의 내용을 확인 또는 검토할 의무가 없으므로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6. 회사에서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손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 20 조 (통지) 1. 회사는 회원에 대하여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회사에 등록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불특정다수 회원에게 통지를 해야 할 경우 회사 게시판을 통해 7일 이상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21 조 (준거법 및 재판관할) 1.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대한민국 관계법령과 상관습에 따릅니다. 2. 서비스 이용으로 인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합니다. [부칙] 1. 이 약관은 2014년 5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 ] 개인정보처리 방침 (필수) 한국일보닷컴(이하 ‘회사’)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등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 법령상의 개인정보보호 규정 및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정한 「개인정보보호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관련 법령에 의거한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정하여 이용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회원님들의 개인정보가 남용되거나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에 다음과 같이 회사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방침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단, 본 개인정보취급방침은 정부의 법령 및 지침의 변경, 또는 보다 나은 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그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회원님들께서는 사이트 방문시 수시로 그 내용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개인정보취급방침은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모바일 웹 포함) 이용에 적용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및 수집방법 회사는 회원가입, 원활한 고객 상담, 각종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최초 회원가입 당시 아래와 같은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필수항목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필수항목 : 이름, 생년월일, 아이디, 비밀번호, 메일주소, 휴대폰 번호, 주소, 가입인 증정보(참고로, 아동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때까지 만14세 미만 아동 회원은 가입을 불허합니다) 다만, 서비스 이용과정이나 사업처리 과정에서 IP Address, 쿠키, 방문 일시, 서비스 이용 기록, 불량 이용 기록, 결제기록 등이 자동으로 생성 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선택항목: 기존 아이디를 이용한 부가 서비스 및 맞춤식 서비스 이용 또는 이벤트 응모 과정에서 해당 서비스의 이용자에 한해서만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 화번호, 직업 등의 정보들이 수집될 수 있습니다. 나. 개인정보 수집방법 회사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합니다. - 홈페이지, 서면양식, 팩스, 전화, 상담 게시판, 이메일, 이벤트 응모, 배송요청 2.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가. 서비스 제공 서비스 제공에 관한 계약 이행 및 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정산, 컨텐츠 제공, 특정 맞춤 서비스 제공, 물품배송 또는 청구서 등 발송, 본인인증, 구매 및 요금 결제, 요금추심 나. 회원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식별, 한국일보닷컴 이용약관 위반 회원에 대한 이용제한 조치,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에 지장을 미치는 행위 및 서비스 부정이용 행위 제재, 가입의사 확인, 가입 및 가입횟수 제한, 추후 아동 관련 서비스제공으로 인한 만14세 미만 아동 개인정보 수집 시 법정 대리인 동의여부 확인, 추후 법정 대리인 본인확인, 분쟁 조정을 위한 기록보존,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회원탈퇴 의사의 확인 다.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광고에의 활용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맞춤 서비스 제공, 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서비스의 유효성 확인, 이벤트 정보 및 참여기회 제공, 광고성 정보 제공, 접속빈도 파악, 회원의 서비스이용에 대한 통계 3. 개인정보의 공유 및 제공 회사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2.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에서 고지한 범위내에서 사용하며, 이용자의 사전 동의 없이는 동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원칙적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가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4.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되면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가. 회사 내부 방침에 의한 정보보유 사유 - 부정이용기록(부정가입, 징계기록 등의 비정상적 서비스 이용기록) 보존 이유 : 부정 이용 방지 보존 기간 : 15일 나. 관련법령에 의한 정보보유 사유 상법,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회사는 관계법령에서 정한 일정한 기간 동안 회원정보를 보관합니다. 이 경우 회사는 보관하는 정보를 그 보관의 목적으로만 이용하며 보존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표시, 광고에 관한 기록 보존이유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기간 : 6개월 -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보존이유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기간 : 5년 -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보존 이유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 기간 : 5년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보존이유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보존기간 : 3년 - 웹사이트 방문기록 보존이유 : 통신비밀보호법 보존기간 : 3개월 5. 개인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되면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회사의 개인정보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파기절차 - 이용자가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한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됩니다. - 동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나. 파기방법 - 종이에 출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을 통하여 파기합니다. -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6.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 이용자는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회사의 개인정보의 처리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동의를 거부하거나 가입해지(회원탈퇴)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경우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 이용자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 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5.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7.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 회사는 개인화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용자의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이용자의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 이용자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이후 이용자가 웹 사이트에 방문할 경우 웹 사이트 서버는 이용자의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쿠키의 내용을 읽어 이용자의 환경설정을 유지하고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됩니다. - 쿠키는 개인을 식별하는 정보를 자동적/능동적으로 수집하지 않으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러한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가. 쿠키 사용 목적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킷 마케팅 및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다.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경우에는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쿠키 설치 허용 여부를 지정하는 방법(Internet Explorer의 경우)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도구] 메뉴에서 [인터넷 옵션]을 선택합니다. ② [개인정보 탭]을 클릭합니다. ③ [개인정보취급 수준]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8. 개인정보의 기술적·관리적 보호 대책 회사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관리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가. 비밀번호 암호화 회원 아이디(ID)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 및 관리되고 있어 본인만이 알고 있으며, 개인정보의 확인 및 변경도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본인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나. 해킹 등에 대비한 대책 회사는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해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외부로부터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침입 차단장치 이용 및 침입탐지시스템을 설치하여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신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갑작스런 바이러스가 출현할 경우 백신이 나오는 즉시 이를 적용함으로써 개인정보가 침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근 제한 회사는 개인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 변경, 말소 등에 관한 기준을 수립하고 비밀번호의 생성 방법, 변경 주기 등을 규정 운영하며 기타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하고 있습니다. 라. 개인정보 취급 직원의 교육 개인정보관련 취급 직원은 담당자에 한정시켜 최소화 하고 새로운 보안기술의 습득 및 개인정보보호 의무에 관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며 별도의 비밀번호를 부여하여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등 관리적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9.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및 담당자의 연락처 회사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성명: 이영태 국장 소속: 디지털콘텐츠국 전화: 02-724-2486 이메일: ytlee@hankookilbo.com 개인정보 관리담당자 성명: 안경모 팀장 소속: 개발팀 전화: 02-724-2419 이메일: zuckbox@hankookilbo.com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www.118.or.kr / 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 www.spo.go.kr / 02-3480-3571) -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 www.ctrc.go.kr / 국번없이 182)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취급방침 내용 추가, 삭제 및 수정이 있을 시에는 개정 최소 7일전부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고지할 것입니다. - 공고일자 : 2014년 5월 8일 - 시행일자 : 2014년 5월 15일 이벤트/프로모션 등 정보 수신 동의 (선택) * [X] 이메일 * [ ] SMS * [ ] 뉴스레터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처리 방침은 필수 항목 입니다. (BUTTON) 다음 약관 동의 필수 이용약관에 동의 하셔야 합니다. (BUTTON) 확인 약관 동의 필수 개인정보처리 방침에 동의 하셔야 합니다. (BUTTON) 확인 회원가입 * 아이디(이메일) ____________________ 중복확인 사용 가능한 아이디 입니다. * 비밀번호 ____________________ * 비밀번호 확인 ____________________ 3~10자 영문 대소문자, 숫자 및 특수문자를 사용해주세요. * 이름 * 필명 ____________________ 중복확인 댓글 작성 시 필명이 노출 됩니다. 사용 가능한 필명입니다. (BUTTON) 확인 필명 * ____________________ 중복확인 댓글 작성 시 필명이 노출됩니다. 사용 가능한 필명입니다. (BUTTON) 확인 회원가입 완료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BUTTON) 확인 로그인 요청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BUTTON) 아니오 (BUTTON) 네 이메일로 기사 공유하기 보내는 기사 “성 정체성 인정받고 싶지만… 커밍아웃 순간 가족ㆍ직장 모두 멀어져” 받으실 분 이메일 ____________________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5개) 보내는 분 * 이름 ____________________ 보내는 분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 이메일 ____________________ 올바른 이메일 형식이 아닙니다. * 함께 보내는 메세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BUTTON) 메일 전송 전송 완료 기사가 메일로 전송 되었습니다. (BUTTON) 확인 구독 취소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BUTTON) 아니오 (BUTTON) 네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BUTTON) 확인 IFRAME: https://www.hankookilbo.com/stand-html/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