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연예	스포츠
    155 정치	사회
    144 임푸른	정의당
    131 밖에서	물도
     86 트위터	카카오톡
     73 전체기사	정치
     73 뉴스	전체기사
     70 페이스북	트위터
     65 검색보기	댓글보기
     46 기사는	번
     35 두	명의
     33 인터랙티브	기획
     33 인터랙티브	인터뷰
     33 물도	못
     33 이	기사는
     32 후보보다	두
     32 최근	가시화되자
     30 인터뷰	인터랙티브
     26 메뉴보기	민중의소리
     25 민중의소리	검색보기
     21 현실은	외면됐다.
     19 있었다.	푸른
     18 당	강령처럼
     17 들지	못했다.
     16 외면됐다.	한국
     16 남성이다.	하지만
     15 못했다.	그러나
     15 않는다고	생각했다.
     14 경선에	나섰다.
     14 답이	돌아왔다.
     13 공유됐습니다	없음
     13 부여된	남성성이라는
     13 났나	봐요.
     12 봐요.	직장
     11 열렸다.	퀴어축제
     11 커밍아웃하고	직장을
     11 카페에서	민중의소리와
     10 고백부터	했다.
     10 빼앗긴	거죠.
      9 정의당	트랜스젠더인권
      9 인권	특별위원장을
      9 두	배
      8 하사,	숙대
      8 트랜스젠더들에	비해
      8 편했다기보다	남성성을
      8 채	살았다.
      7 만들어졌다.	여자
      7 그래프뉴스	인터랙티브
      7 남성도	아니었다”
      6 마셔요,	화장실
      6 화장실도,	남자
      6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6 민중의소리와	인터뷰하는
      6 항암치료를	받았어요.
      6 정체화한	것이다.
      6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6 둘이나	있어요”
      6 식으로	괴롭혔어요.
      6 긴	머리,
      6 1일	서울
      6 제	20회
      6 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5 “세상이	여성과
      5 경우,	성기가
      5 했다.	임푸른
      5 어울렸어요.	여성복을
      5 커밍아웃을	안
      5 변희수	하사,
      5 내놔야	해요”
      5 돼	있잖아요.
      4 “의미	있는
      4 했다.	무지해서
      4 들었다.	인터섹스는
      4 뵀어요”	대뜸
      4 없어요”	이들이
      4 사람이다.	성염색체가
      4 일상이었어요.	그런데
      4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조직해
      4 벗어나려고	해요.
      4 당사자들과	부대끼며,
      4 강령처럼	‘누구나
      4 몸은	여성도,
      4 못	해요.
      4 못	마셔요,
      4 21일	서울
      4 포기한	A
      4 A	씨는
      3 “트랜스젠더는	밖에서
      3 “신분증을	요구하는
      3 “저는	성별에
      3 *	인터랙티브
      3 있는데,	사람들은
      3 이주여성,	청소년
      3 성소수자,	장애인,
      3 실감했죠.	제
      3 남성인지)	인증을
      3 상하잖아요.	성별은
      3 두려워하죠”	푸른
      3 비트랜스젠더에게	보이지
      3 여성스러움에서	벗어나는
      3 벗어나자는	취지잖아요.
      3 직장을	그만뒀어요”
      3 씨는	“의미
      3 갈까	봐”
      3 아닌	경우,
      3 처음	뵀어요”
      3 여자	화장실도,
      3 충남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3 있다.	1일
      3 지난	4일
      3 5월	17일
      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 '계속	복무할
      2 ‘우리가	간다’에서
      2 ‘남성의	몸으로
      2 ‘누구나	존중받는
      2 “트랜스젠더의	노동권과
      2 “투명인간을	위한
      2 “유치원도	가기
      2 “내	몸은
      2 [만민보]	“트랜스젠더는
      2 있다.ⓒ김철수	기자
      2 뭘까.	“여자
      2 거죠.	생각해보면
      2 간다’에서	참석자들이
      2 거죠”	“서로
      2 해요”	사건
      2 장애인,	이주여성,
      2 목욕탕,	탈의실처럼
      2 이유다.	“수술을
      2 아니다.	“신분증을
      2 없어요”	커밍아웃
      2 반대말)	중에
      2 부대끼며,	당
      2 생각했다.	“유치원도
      2 빨라진다.	“차별금지법은
      2 그만두죠.	신분증을
      2 아니에요.	트랜스젠더를
      2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2 국회의원’	꿈꾼
      2 있잖아요”	남성도
      2 느낌이었어요”	이런
      2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행사에
      2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최로
      2 트랜스여성이어도	치마보다
      2 한정된다기보다	성에서
      2 트랜스젠더인권	특별위원장
      2 트랜스젠더를	잘
      2 트랜스젠더가	있었다.
      2 트랜스젠더의	삶이에요.
      2 트랜스젠더로	젠더퀴어다.
      2 트랜스젠더	인권특별위원장이
      2 비례할당	아쉬워”
      2 노고산동	군인권센터에서
      2 비겁한	‘연막
      2 최초의	‘트랜스젠더
      2 더보기	*
      2 않았을	뿐,
      2 대부분	일용직,
      2 사유는	다양한데,
      2 사유에	해당한다'고
      2 범죄를	저지른다’,
      2 비수술	트랜스젠더다.
      2 않았던	느낌이었어요”
      2 앞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2 대해	'계속
      2 없는	세상’을
      2 않은	거죠”
      2 하면	혼내달라는,
      2 이를	뒷받침한다.
      2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2 맞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 수	없어요”
      2 수	있을까요?
      2 내	괴롭힘으로
      2 번	공유됐습니다
      2 17일	충남
      2 19일	오후
      2 주장했다.	2018년
      2 촉구	2019
      2 날인	2019년
      2 2019	평등행진
      2 2019년	5월
      2 발행	2020-03-09
      2 인권특별위원장이	21일
      2 갖고	21대
      2 하사가	22일
      2 22일	오후
      2 4일	서울의
      2 부사관	A하사에
      2 A하사에	대해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닫기
      1 ‘나선’	등
      1 ‘여행자’,	인터섹스
      1 ‘남성적’인	면도
      1 ‘조각보’가	만들어지기
      1 ‘탈코르셋’이라고	말했다.
      1 ‘성별불일치’라는	사실
      1 ‘성별위화감’을	‘성별불일치’라는
      1 ‘외부성기형성수술을	받았을
      1 ‘여자라면서	왜
      1 ‘화장실에서	범죄를
      1 ‘트랜스젠더	국회의원’
      1 ‘트랜스젠더	국회의원’을
      1 ‘성전환자의	성별정정허가신청사건에
      1 ‘네트워크	포
      1 ‘여성성을	강화한다’
      1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1 ‘성별	정정
      1 ‘연막	치기’였다.
      1 ‘투명	샌드백
      1 ‘그만	죽여라.
      1 ‘여자	화장실에서
      1 ‘한국	트랜스젠더의
      1 “‘누구나	존중받는
      1 “(여성복이)	저한테
      1 “(경쟁명부에)	청년을
      1 “(여성인지	남성인지)
      1 “청년,	성소수자,
      1 “화장실,	목욕탕,
      1 “정의당,	비례할당
      1 “고맙다”라고	말했다.
      1 “괜찮아요,	여기
      1 “죄송한데…트랜스젠더	당사자를
      1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예시로
      1 “트랜스젠더는	성별
      1 “수술을	꼭
      1 “우울증	앓지
      1 “포괄적	차별금지법
      1 “어쩔	수
      1 “서로	알아가는
      1 “두	분에게
      1 (성매매)	업소에서
      1 (트랜스젠더가)	여성성을
      1 (트랜스젠더	가시화에)
      1 (커밍아웃	이후에도
      1 (연동형의	필요성을)
      1 (여성과	남성의)
      1 (많은	사람이)
      1 *	뉴스
      1 뿐,	같은
      1 몸,	남자의
      1 씨.	투명인간처럼
      1 것’	등을
      1 편”	푸른
      1 봐”	최초의
      1 봐”	페이스북
      1 몸매,	긴
      1 수도,	정체성을
      1 했다.ⓒ임푸른	이들은
      1 있다.	“주거도
      1 한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을
      1 거죠.	(많은
      1 거죠.	이
      1 해요.	트랜스젠더가
      1 월세·보증금이	없으니
      1 자산·명성이	없어
      1 사회·제도적	문제로
      1 사설·칼럼	*
      1 연구’(고려대	보건과학대
      1 싶다’였다.	“극단적
      1 치기’였다.	예상치
      1 세상’이	오는
      1 세상’을	만들기
      1 세상’	위해”
      1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1 있다”라고	해명했다.
      1 거죠”	“청년,
      1 거죠”	“트랜스젠더는
      1 해요”	임푸른
      1 그때(중학교	시절)부터
      1 시절)부터	목욕탕을
      1 초반)에	수술하고
      1 안에)	들어갔어야
      1 노동자,	직장
      1 이주민,	장애인,
      1 장애인,	환경전문가,
      1 되는데,	트랜스젠더는
      1 일용직,	비정규직이에요.
      1 하나요?”	인터뷰
      1 말했다.	“그
      1 등이다.	“저는
      1 만났다.	“죄송한데…트랜스젠더
      1 있어요.	(트랜스젠더가)
      1 날이다.	트랜스젠더들이
      1 누렸다’,	‘여성성을
      1 법제화’는	푸른
      1 그러냐’고	물어요.
      1 때리기’가	시작됐다.
      1 하겠다”라며	비례대표
      1 남겼다”라고	자평했다.
      1 아쉬워”	“비례
      1 있어요”	비트랜스젠더에게
      1 연구팀)에	따르면,
      1 남성의)	중간으로
      1 있었는데,	법원에서
      1 있을까요?	상당수
      1 보셨나요?	독자님의
      1 시작됐다.	‘화장실에서
      1 해명했다.	“(여성인지
      1 권유였다.	“(여성복이)
      1 주장이다.	“(경쟁명부에)
      1 규정했다.	“두
      1 계속된다.	“단체
      1 설명이다.	“성전환
      1 초월했다.	“화장실,
      1 돌아왔다.	“괜찮아요,
      1 제안했다.	“정기적으로
      1 폭력이죠.	결국,
      1 상황이죠.	월세·보증금이
      1 있잖아요.	트랜스젠더들은
      1 삶이에요.	트랜스여성이어도
      1 어려워요.	장애인차별금지법이
      1 누려왔다’,	‘여자
      1 저지른다’,	‘남성의
      1 국회의원’을	꿈꾼
      1 강화한다’	등
      1 시작이다”	‘성별
      1 아니었다”	“내
      1 받았어요”	“세상이
      1 탈코르셋”	푸른
      1 아니에요”	이들에게
      1 오해에요”	트랜스젠더가
      1 필요성을)	설명하지
      1 행동이었고,	(트랜스젠더
      1 환경전문가,	해고
      1 혼내달라는,	비겁한
      1 뒷받침한다.	“유럽은
      1 하더라고요.	(커밍아웃
      1 부족했어요.	사회·제도적
      1 따지잖아요.	억압적이고
      1 취지잖아요.	트랜스젠더는
      1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1 트랜스젠더’	커뮤니티를
      1 비롯됐어요”	“정의당,
      1 그만뒀어요”	트랜스
      1 사무처리지침’	등에
      1 성별정정으로”	“포괄적
      1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1 인터섹스니까요.	여태까지
      1 비정규직이에요.	트랜스젠더가
      1 충남인권조례지키기공동행동에	참여해
      1 성별정정허가신청사건에	관한
      1 특별위원장ⓒ임푸른	“내
      1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있지만,
      1 성소수자위원회를	만들었다.
      1 태워버리셨다고	하더라고요.
      1 트랜스젠더인권	특별위원장은
      1 트랜스젠더가	(성매매)
      1 트랜스젠더는	피해자였으면
      1 가시화되자	‘투명
      1 공약이었던	‘포괄적
      1 모르겠지만	(여성과
      1 평등행진을	했다.ⓒ임푸른
      1 확장해나갈	거에요.
      1 트렌스젠더	반대말)
      1 요구하면서	의료보험체계에
      1 인권단체	‘조각보’가
      1 사람들은	‘여자라면서
      1 정의당에	“고맙다”라고
      1 사람들이	(비례대표
      1 댓글보기	[만민보]
      1 여성들은	화장,
      1 모르니까	공포감,
      1 기득권을	누렸다’,
      1 발자국을	남겼다”라고
      1 강요받고	있잖아요”
      1 판단에서	비롯됐어요”
      1 상근하며	성소수자위원회를
      1 인권연대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
      1 자체가	‘탈코르셋’이라고
      1 끝나도	“‘누구나
      1 받았을	것’
      1 흔들고	있다.ⓒ김철수
      1 있지만	자산·명성이
      1 측면이	있다”라고
      1 박탈된	사건”이라고
      1 그런데	그때(중학교
      1 샌드백	때리기’가
      1 정치를	하겠다”라며
      1 범죄를	저지른다’
      1 가족과	교류하는)
      1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1 개별적	차별금지법으로는
      1 닫기	
      1 검색	____________________
      1 모임	‘나선’
      1 씨는	‘남성의
      1 모임	‘여행자’,
      1 때론	‘남성적’인
      1 예규	‘성전환자의
      1 담긴	‘성별위화감’을
      1 위해	‘외부성기형성수술을
      1 대해	“누군가의
      1 씨는	“투명인간을
      1 씨는	“트랜스젠더의
      1 굳이	(연동형의
      1 사회	[만민보]
      1 기획	*
      1 걷고	있다.ⓒ김철수
      1 없는	세상’
      1 건강	연구’(고려대
      1 살고	싶다’였다.
      1 해야	하나요?”
      1 정정	법제화’는
      1 교수	연구팀)에
      1 아닌	것처럼요”
      1 사는	첫걸음이에요.
      1 관한	사무처리지침’
      1 되는	악순환이에요”
      1 다른	트랜스젠더들에
      1 보면	인터섹스니까요.
      1 인권	특별위원장ⓒ임푸른
      1 왜	그러냐’고
      1 건	아니구나,
      1 게	현실이에요.
      1 포	트랜스젠더’
      1 안	바뀌잖아요”
      1 게	일상이었어요.
      1 때	충남인권조례지키기공동행동에
      1 뿐이죠”	1일
      1 좋겠어요”	1일
      1 씨의	1호
      1 1호	공약이었던
      1 “비례	10번
      1 (비례대표	10번
      1 장애인을	10%
      1 비례대표	10번까지
      1 10%	의무배정하는
      1 10번까지	전문가
      1 10번	안에
      1 10번	안에)
      1 매년	11월
      1 11월	20일은
      1 정체성대로	1~2년
      1 1~2년	살
      1 13:38:46	수정
      1 13:45:47	이
      1 17일	충남에서
      1 거죠”	19일
      1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1 카카오스토리2	더보기
      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2
      1 건	2차
      1 2차	성징이
      1 “그	나이(20대
      1 나이(20대	초반)에
      1 청년을	20%,
      1 20%,	장애인을
      1 20일은	트랜스젠더
      1 그는	2012년
      1 2012년	‘네트워크
      1 실태는	2014년
      1 2014년	인권위
      1 있다.	2017년
      1 2017년	‘한국
      1 2018년	충남인권조례가
      1 2018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 있다.	2019.06.01
      1 있다.	2019.06.01ⓒ김철수
      1 2019.06.01ⓒ김철수	기자
      1 2019.06.01	1일
      1 있다.	2019.10.19
      1 있다.	2019.10.19ⓒ김철수
      1 2019.10.19ⓒ김철수	기자
      1 2019.10.19	19일
      1 2020-03-09	13:38:46
      1 2020-03-09	13:45:47
      1 결정했다.	2020.1.22
      1 2020.1.22	휴가
      1 결정했다.	2020.1.22ⓒ뉴스1
      1 2020.1.22ⓒ뉴스1	변희수
      1 있다.	2020.2.21
      1 2020.2.21	임푸른
      1 있다.	2020.2.21ⓒ뉴스1
      1 2020.2.21ⓒ뉴스1	당에
      1 카카오스토리2	URL
      1 어려워요.	30대에
      1 아등바등	30대까지
      1 30대까지	돈
      1 30대에	다른
      1 임푸른(37)	정의당
      1 꿈꾼	임푸른(37)
      1 4일	만났다.
      1 트랜스젠더	40%가
      1 40%가	자살시도
      1 지난해	5월
      1 지난	6일
      1 6일	정의당
      1 사건,	A
      1 이름으로	A
      1 A	씨
      1 A	씨.
      1 ____________________	(BUTTON)
      1 (BUTTON)	취소
      1 “시스젠더(cisgender,	지정
      1 강조했다.	“시스젠더(cisgender,
      1 기자	getout@vop.co.kr
      1 getout@vop.co.kr	발행
      1 복사	https://www.vop.co.kr/A00001473192.html_____________________
      1 https://www.vop.co.kr/A00001473192.html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뉴스	IFRAME:
      1 IFRAME:	/templates/ad_2015/mklaud_mobile.html
      1 것이다.	인터섹스(intersex)
      1 인터섹스(intersex)	당사자들을
      1 스포츠	IT·과학
      1 IT·과학	사설·칼럼
      1 위해	JavaScript를
      1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1 논바이너리(non-binary)	트랜스젠더로
      1 그는	논바이너리(non-binary)
      1 [photo.png]	강석영
      1 했다.	[photo.png]
      1 Star	만민보
      1 /templates/ad_2015/mklaud_mobile.html	페이스북
      1 URL	복사
      1 오피니언	VOP
      1 VOP	Star
      1 폭력적이죠.	WHO에서
      1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트랜스젠더를
      1 WHO에서	병리적
      1 성염색체가	XX
      1 XX	또는
      1 또는	XY의
      1 XY의	형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