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text1.gif] [icon-text2.gif] 참여연대 등 ‘트랜스젠더 변희수 복직 위한 공대위’ 조직 Share [facebook_200129.jpg] [twitter_200129.jpg] [ic_youtube3.png] [comment_200129.jpg] [forward_200129.jpg] More 공대위 “트랜스젠더 군인 복무 중단 근거 없어” 변희수 “육군본부와 국방부, 혐오 가득해 실망” -- 제기했다. 변희수 씨는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21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의 복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주최로 11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주장했다. 이들은 “이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은 단순히 변 하사의 계속 복무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넘어, 트랜스젠더 등 성소수자의 군 복무에 관한 역사적인 판단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또 “육군에서의 절차는 모두 종료됐고, 이제 사회의 정의를 묻기 위해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한다”고 했다. 공대위는 행정소송을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의 복직을 위한 공동변호인단’ 29명 및 열린사회재단(OSF)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