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가 고통 호소 워킹맘을 위한 행복 육아법 - Queen-여왕의 품격 UPDATE : 2018.1.4 목 23:55 + 로그인 + 회원가입 + 모바일웹 + 전체보기 Queen-여왕의 품격 * 네이버포스트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 (Submit) 기사검색 * ORGANICLIFE * QUEEN * 오가닉라이프 * 뉴아웃도어 * TV가이드 * 행정정책 * 사회 · 과학 * 머니 * 시리즈 * 옛날 Queen 다시보기 * 화제 * 스포츠 * 대한민국유기농대상 * 희망!마라톤 * 피플 * 라이프 * 헬스 * 식품·로컬푸드 * 에듀 * Queen TV * 베이비 * 퀸표지모델대회 * 퀸가족마라톤 * 자전거 * 산 * 캠핑 * 트래블 * 퀸리마인드뉴스 * TV 리뷰 [INS: :INS] * * 홈 > 여성 73.1%가 고통 호소 워킹맘을 위한 행복 육아법엄마 교육 유화미 기자 | qeditor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30 17:31: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Naverpost [207034_15544_158.jpg] ▲ 사진 서울신문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입니다.) 여성·문화 네트워크가 조사한 `워킹맘 고통지수'에 따르면 워킹맘 전체의 73.1%가 고통을 호소했다. 그중에서도 5세 미만의 자녀를 둔 30대 워킹맘들 의 고통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 어 버린 워킹맘.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던가. 힘든 현실 속에서도 고통 은 줄이고 행복은 늘리는 육아법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도서 <나는 워킹맘입니다>(김아연 저, 창비 펴냄), <워킹맘을 위한 육아 멘토링>(이선정 저, 행복한 에너지 펴냄) 엄마가 출근해도 너의 일과는 달라지지 않을 거야 보통 아이들은 돌이 지나면서부터 엄마와 본격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해 18개 월이 되면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욕구가 절정에 다다른다고 한다. 그런 데 보통 워킹맘들은 오랜 시간 동안 휴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때가 되면 복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복직을 앞둔 예비 워킹맘들에게 출근 에 앞서 엄마를 대신할 대리 양육자와 아이가 친해질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추천할 만한 방법은 엄마-아이-대리 양육자가 함께 있으며 아이와 대리 양육 자가 어느 정도 친해진 다음 엄마가 조금씩 자리를 비우는 시간을 늘려 가는 것이다. 대리 양육자와 함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 가면 아이는 스트레스 를 덜 받으면서 훨씬 수월하게 엄마의 빈자리에 적응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자라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에겐 엄마가 회사에 가더라도 너의 일과는 변 함없이 유지된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이해시켜 주는 게 중요하다. 아이의 일상을 그대로 유지시켜 주기 위해선 대리 양육자에게 아이의 하루 일과를 꼼꼼히 적어 알려 줄 것을 권장한다. 아이가 대리 양육자를 많이 낯 설어 한다면 환영 편지를 함께 써 본다든가 함께 가지고 놀 만한 장난감이나 책을 골라 보는 것도 불안을 기대로 바꾸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출근을 할 때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는 것이 힘들어 잠잘 때나 장난감 등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몰래 빠져 나가는 경우가 많다면, 고쳐야 하는 습관 중 하나다. 이런 식의 헤어짐이 반복되면 아이는 언제 다시 엄마가 사라져 버릴 지 몰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늘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엄마는 출근하지만 저 녁이 되면 꼭 돌아온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반드시 알려 줘야 한다. 아이가 엄마와 떨어져 있는 시간을 힘들어 한다면 엄마를 대신할 애착 물건을 만들 어 주는 것도 좋다. 엄마의 냄새가 밴 인형이나 이불도 좋고, 엄마의 사진을 넣은 액자도 괜찮다. 나는 충분히 좋은 엄마다 엄마로서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 주지 못해 미안함과 애틋함을 느끼 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러나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영국의 소 아과 의사이자 정신분석가인 도널드 위니캇은 아이에게 필요한 엄마는 완벽 한 엄마가 아닌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말한다. 몸이 힘들더라도 직장에 나가 고 육아에 힘을 쏟는 것은 아이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당신은 충분히 좋은 엄마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오랜 시간 같이 있어 주지도 못하는데 혼을 내기가 미안해 아이가 응석을 부 리거나 버릇없게 굴어도 적당히 넘어가고 있다면 일관성 있고 단호하게 훈육 해야 한다. 최대한 흥분을 가라앉히고 아이에게 어떤 부분이 잘못된 것인지 를 이해시켜 줘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아이 를 사랑하는 마음만 갖고 있다면 아이는 반드시 옳은 길로 갈 것이다. 육아는 혼자가 아닌, `같이' 하는 것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는 것은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혼자 모든 짐을 짊어지고 가려 한다면 결코 행복한 워킹맘이 될 수 없다. 맞벌이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키우려면 같이 노력해야 한다. 섀런 미어스와 조애나 스트로버는 <완전한 평등을 향하여>라는 저서와 각종 연구를 통해 성공적인 맞벌이 부부에 대해 조언했다. 부부가 함께 경제적 책 임과 양육을 분담했을 때 아내는 죄책감이 줄어들고 남편은 가정에 더욱 최 선을 다했으며, 아이들도 잘 자랐다고 말한다. 부부가 함께 양육 원칙을 세 워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빠는 도와주는 보조자가 아닌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동반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Queen 유화미 기자] <저작권자 (c) 매거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IFRAME: //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s://www.facebook.com/queen .organic.story/&width&layout=button_count&action=like&show_faces=false& share=false&height=21 [icon_arrow.gif] 유화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Naverpost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기사 1 김소영 아나운서 ‘화제’... 논란의 배현진과 색다른 대결? ‘눈길 ’ 2 '그것이알고싶다' 치명적인 팜므파탈, "남성들을 꾀어내는 죽음의 천 사...가족들까지도 무참히" 재조명 3 허경영 ‘화제’... 지금의 허경영 만든 ‘한 장의 사진’ 시선 강탈 4 '대인배' 홍석천, "동생 알리지 않은 이유...새해 첫날 방화범 미군 용서한 그의 빛나는 인성 때문?" 5 ‘핫이슈’ 송민호, 반전 매력 여동생의 사진 한 장 ‘화제 급부상’ 6 '충격' 이대 목동 병원, "명확한 원인 조사만이 허망하게 자식 잃은 부모 위로할 수 있어" 7 김혜선 ‘논란’... 19살 데뷔 초 반전의 ‘사진 한 장’ 핫이슈 등 극 8 민효린,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아우라’... 화장기 없는 모습도 ‘ 화보’ 9 ‘충격’ 문희옥, 천만장 팔린 데뷔 앨범의 진실은? ‘핫이슈 등극’ 10 신아영, "지성과 미모의 콜라보레이션...지덕체 모두 갖춘 그녀" 들 여다보니? 여백 IFRAME: http://ad.ad4989.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1hu&out=iframe 팔로우 + 페이스북 + 트위터 + RSS 안내데스크 + 회사소개 + 인사말 + 찾아오시는길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부가서비스 + 공지사항 + + 마이페이지 정기구독신청 + 퀸 구독신청 + - 지난호보기 + 오가닉라이프 구독신청 +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입금계좌 안내 농협 056-01-124600 국민 343601-04-062975 예금주 (주)매거진플러스 IFRAME: /Autobox/Main_kd.html [logo_dn.png]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10 (퀸B/D) | 대표번호 : 02-320-6000 | 팩스 : 02-320-6077 | 발행·편집인 : 전재성 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607 | 종로 통신 제0654호 | 등록번호 : 서 울 아 01143호 | 등록일 : 2010년 02월 16일 월간 Queen - 등록번호 : 종로 라 00252 | 등록일 : 1990년 03월 10 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성 월간 ORGANICLIFE - 등록번호 : 종로 라 00251 | 등록일 : 2005년 01월 29 일 Copyright (c) MagazinePlus Inc. All rights reserved. [1.gif] [ndsoft.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