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정서교육에 중요 '엄마의 감정 다스리기' - Queen-여왕의 품격 UPDATE : 2018.1.4 목 23:55 + 로그인 + 회원가입 + 모바일웹 + 전체보기 Queen-여왕의 품격 * 네이버포스트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 (Submit) 기사검색 * ORGANICLIFE * QUEEN * 오가닉라이프 * 뉴아웃도어 * TV가이드 * 행정정책 * 사회 · 과학 * 머니 * 시리즈 * 옛날 Queen 다시보기 * 화제 * 스포츠 * 대한민국유기농대상 * 희망!마라톤 * 피플 * 라이프 * 헬스 * 식품·로컬푸드 * 에듀 * Queen TV * 베이비 * 퀸표지모델대회 * 퀸가족마라톤 * 자전거 * 산 * 캠핑 * 트래블 * 퀸리마인드뉴스 * TV 리뷰 [INS: :INS] * * 홈 > 여성 자녀의 정서교육에 중요 '엄마의 감정 다스리기' 유화미 | qeditor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7 11:26: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Naverpost [203217_11303_2643.jpg] 평소 산후 우울증 치료를 받아 오던 한 여성이 21개월 된 딸을 살해해 경찰 에 체포되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산후 우울증 등의 이유로 엄마가 자기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 상처를 줄 수도 있다. 글 유화미 기자│사진 서울신문 엄마의 마음 먼저 들여다보기 "엄마가 되면 다 하게 되어 있다"라는 말만 믿고 덜컥 아이를 낳았지만 막상 육아가 현실로 닥치니 생각과는 너무 달라 좌절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주위 를 둘러보면 나만 빼고 다른 엄마들은 다 잘하고 있는 것만 같아 죄책감까지 더해진다. 이런 고민과 상황들이 쌓여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아이를 대 할 때 나도 모르게 자꾸만 감정이 앞선다. 분명히 그렇게까지 화낸 만한 일 이 아니었는데, 그 당시에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나 아이에게 소리를 치고 심하면 손찌검까지 하기도 한다. 아이가 잘못을 하면 혼을 낼 순 있지만 어쩐지 아이로 인해 생긴 화라고 하 기엔 정도가 지나쳐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그때 제정신이 아니었어.' 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자신 안에 있는 왜곡된 마음으로 아이를 보게 된 경우다. 부모 교육 강사이자 감정 코칭 전문가인 아이드림센터 최경선 대표는 우리의 행동을 판단하고 결정짓는 무의식을 `뿌리 감정'이라고 칭하며, 이 감정은 어렸을 때 부모에게 받은 상처 등에 크게 좌우된다고 말하였다. "상담하면서 많은 엄마들을 만나 보면 대부분 친정 부모님에 대한 크고 작은 상처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처들을 떠올리면 아 프기만 할 뿐이니 애써 덮으며 살아가죠. 그러나 이렇게 지나치면 상처에서 파생되는 감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어떤 일에 원인 모르게 화가 나 고 짜증을 내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자신이 받은 상처를 그대로 아이에게 물려 줄 수 있습니다. 어느 순간 상처받았던 부모님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 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외면하지 말고 직면하기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바로 자신의 감정, 무의식 속에 깊게 박혀 있 던 뿌리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이다. 아이에게 이유 없이 화를 내고 혼 을 내는 건 엄마의 인격이나 품격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 안에 있는 왜곡된 마음 때문이다. 일단 자신의 마음속에 왜곡된 시선을 갖게 만든 상처가 있다 는 것을 인식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자신의 뿌리 감정을 인식하고 있다면 그것이 나와 내 가정에 어떤 영향을 끼 칠지 짐작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행동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니 그 것에서 파생될 많은 문제를 피해 갈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거기 서 빠져나와 객관적인 시선으로 아이와 상황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와 잠시 떨어져 있기 자신의 감정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고 있지만 쉽사리 화가 다스 려지지 않는다면 아이와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어떤 이유 때문에 지금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최대한 침착하게 설명하고 시간을 가져 진정해야 한다. 최소한 감정적인 중립 상태를 유지한 후에 아이를 대할 수 있어야 한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 해 내는 사람은 없다. 시행착오와 경험이 쌓여 더 나 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엄마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난 이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아이가 태어나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처럼 이와 함께 성숙한 엄마로 자라나면 그만인 것이다. <버럭맘 처방전 박윤미 저자가 제안하는 아이와 대화하기 10계명> 1.아이가 자신만의 감정과 욕구를 가진 하나의 인격체임을 명심할 것 2.엄마의 기준에서 해석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말하기 3.아이의 감정을 읽고 인정하기 4.감정 이면에 숨은 아이의 욕구 찾아 주기 5.구체적이고 긍정적으로 부탁하기 6.백 마디 말보다 중요한 들어주기 7.칭찬을 할 때는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8.꾸중을 할 때는 엄마의 마음을 꼭 알려 줄 것 9.아이의 말대꾸는 자기표현을 하는 것임을 기억하기 10.강요하지 말고 함께하기 참고도서 <엄마의 감정리더십>(최경선 저, 라온북 펴냄), <버럭맘 처방전>( 박윤미 저, 무한출판 펴냄) <저작권자 (c) 매거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IFRAME: //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s://www.facebook.com/queen .organic.story/&width&layout=button_count&action=like&show_faces=false& share=false&height=21 [icon_arrow.gif] 유화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Naverpost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기사 1 김소영 아나운서 ‘화제’... 논란의 배현진과 색다른 대결? ‘눈길 ’ 2 '그것이알고싶다' 치명적인 팜므파탈, "남성들을 꾀어내는 죽음의 천 사...가족들까지도 무참히" 재조명 3 허경영 ‘화제’... 지금의 허경영 만든 ‘한 장의 사진’ 시선 강탈 4 '대인배' 홍석천, "동생 알리지 않은 이유...새해 첫날 방화범 미군 용서한 그의 빛나는 인성 때문?" 5 ‘핫이슈’ 송민호, 반전 매력 여동생의 사진 한 장 ‘화제 급부상’ 6 '충격' 이대 목동 병원, "명확한 원인 조사만이 허망하게 자식 잃은 부모 위로할 수 있어" 7 김혜선 ‘논란’... 19살 데뷔 초 반전의 ‘사진 한 장’ 핫이슈 등 극 8 민효린,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아우라’... 화장기 없는 모습도 ‘ 화보’ 9 ‘충격’ 문희옥, 천만장 팔린 데뷔 앨범의 진실은? ‘핫이슈 등극’ 10 신아영, "지성과 미모의 콜라보레이션...지덕체 모두 갖춘 그녀" 들 여다보니? 여백 IFRAME: http://ad.ad4989.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1hu&out=iframe 팔로우 + 페이스북 + 트위터 + RSS 안내데스크 + 회사소개 + 인사말 + 찾아오시는길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부가서비스 + 공지사항 + + 마이페이지 정기구독신청 + 퀸 구독신청 + - 지난호보기 + 오가닉라이프 구독신청 +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입금계좌 안내 농협 056-01-124600 국민 343601-04-062975 예금주 (주)매거진플러스 IFRAME: /Autobox/Main_kd.html [logo_dn.png]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10 (퀸B/D) | 대표번호 : 02-320-6000 | 팩스 : 02-320-6077 | 발행·편집인 : 전재성 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607 | 종로 통신 제0654호 | 등록번호 : 서 울 아 01143호 | 등록일 : 2010년 02월 16일 월간 Queen - 등록번호 : 종로 라 00252 | 등록일 : 1990년 03월 10 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성 월간 ORGANICLIFE - 등록번호 : 종로 라 00251 | 등록일 : 2005년 01월 29 일 Copyright (c) MagazinePlus Inc. All rights reserved. [1.gif] [ndsoft.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