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좋은 모유 수유, 엄마에게는 해롭다? - Queen-여왕의 품격 UPDATE : 2018.1.4 목 23:55 + 로그인 + 회원가입 + 모바일웹 + 전체보기 Queen-여왕의 품격 * 네이버포스트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 (Submit) 기사검색 * ORGANICLIFE * QUEEN * 오가닉라이프 * 뉴아웃도어 * TV가이드 * 행정정책 * 사회 · 과학 * 머니 * 시리즈 * 옛날 Queen 다시보기 * 화제 * 스포츠 * 대한민국유기농대상 * 희망!마라톤 * 피플 * 라이프 * 헬스 * 식품·로컬푸드 * 에듀 * Queen TV * 베이비 * 퀸표지모델대회 * 퀸가족마라톤 * 자전거 * 산 * 캠핑 * 트래블 * 퀸리마인드뉴스 * TV 리뷰 [INS: :INS] * * 홈 > 여성 아이에게 좋은 모유 수유, 엄마에게는 해롭다? 송혜란 | qeditor0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7 14:37: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Naverpost [203555_11715_3841.jpg]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은 모유다. 각종 면역 물질과 항체가 포함된 모유는 아이에게 있어 최고의 영양원이 된다. 처음 세상에 나 온 아이는 6개월까지 오롯이 엄마 젖만으로 키가 크고 몸무게가 증가하는 등 성장한다.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면역력이 강하 고, 엄마와의 유대 관계가 더 끈끈하다는 것 정도는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 다. 그렇다면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의 경우는 어떨까? 사진 서울신문 모유 수유의 허와 실 모유 수유가 아이에게 미치는 장점을 무수하다. 모유에는 중추신경계 발달에 중요한 콜레스테롤과 DHA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모유 속에 함유된 면 역 글로불린, 유산균, 비피더스균이 아이의 면역 체계 발달을 돕고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을 낮춘다. 이대 목동병원이 지난해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 유 수유는 아기의 정서 안정에도 효과가 있다. 따뜻한 엄마 품속에서 듣는 엄마의 심장 소리와 목소리가 아이를 진정시키는 데 좋기 때문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엄마와 아이 사이의 정서적 만족감과 친밀감이 높아질 뿐 아니라 아기의 두뇌 발달도 촉진시킨다. 어쩌면 이는 우리가 이미 다 들어 온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모유 수유가 아이의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서만 논의해 온 것은 사실인데 …. 최근 모유 수유가 엄마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연구 결과 가 나와 화제다. 모유 수유의 허와 실에 대해 알아보자. 모유 수유 산모, 치아 건강 `주의' 올 초 모유 수유 기간이 긴 여성은 폐경 후 치아가 소실될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팀이 2010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 여성 4,200여 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기간과 남아 있는 치아 개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에 따르면, 모유 수유 여성이 1개 이상의 치아를 상실할 위험도는 모 유를 아예 먹이지 않은 여성 그룹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유 기간이 25개월 이상일 때 위험도는 1.83배의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이에 연 구팀은 수유기에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콩, 두부 등의 음식이나 칼슘 영양제 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분석했다. 또한 잘못된 자세로 수유를 하게 되면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 요하다고 이대 목동병원은 전했다. 오랜 시간 한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디스 크의 변형을 불러오고, 이로 인해 통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수유할 때는 의식적으로 허리를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실보다 득이 더 커 지금까지 알려진 모유 수유가 산모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크게 두 가지 정도 다. 그것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다. 사실 모유 수유는 아이나 산모 모두에게 잃는 것보다 득이 더 크다는 게 전문가들 의 공통된 의견이다. 각종 해외, 국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유 기간이 길수 록 산모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했으며, 출산 후 모유 수유는 고혈압 발 생률을 낮추고 동맥경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1년 이상 모유 수유를 한 여성은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30% 가 까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림대 의대 동탄성심병원 소아과 심영석 교수 팀은 2010∼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50세 출산 여성 4,724명 을 연구한 결과, 모유 수유 기간과 대사증후군 간에 상관관계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모유 수유 기간을 5개월 이하, 6∼11개월, 12∼23개월, 24개월 이 상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6개월 이상 수유한 여성은 5 개월 이하 수유한 여성에 비해 혈압 상승 위험이 22∼33% 낮았다. 혈당 상승 의 경우 11개월 이하 수유한 여성보다 12∼23개월 수유한 여성이 22% 적었 고, 24개월 이상 수유한 여성은 38%나 더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24개월 이상 수유한 여성의 경우 중성지방 수치 상승도 24% 떨어진 것 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중성지방은 혈관 벽에 쌓여 혈액의 흐름을 막는데, 동맥경화증, 급성 심근경색, 뇌중풍(뇌졸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 다. 따라서 연구팀은 12∼23개월, 24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한 여성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대사증후군, 즉 성인병의 위험도가 5개월 이하 수유 한 여성에 비해 각각 27%, 30% 감소하는 것으로 최종 추산했다. 결론적으로 본인과 아기의 건강을 위해 출산 후 1년 정도는 모유 수유를 하 는 것이 좋다. 특히 초유에 아기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 로 출산 즉시 수유를 하도록 한다. 단, 카페인과 술은 자제하고 모유 내 부 족할 수 있는 칼슘, 비타민D 등 영양소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Queen 송혜란 기자] <저작권자 (c) 매거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IFRAME: //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s://www.facebook.com/queen .organic.story/&width&layout=button_count&action=like&show_faces=false& share=false&height=21 [icon_arrow.gif] 송혜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Naverpost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기사 1 김소영 아나운서 ‘화제’... 논란의 배현진과 색다른 대결? ‘눈길 ’ 2 '그것이알고싶다' 치명적인 팜므파탈, "남성들을 꾀어내는 죽음의 천 사...가족들까지도 무참히" 재조명 3 허경영 ‘화제’... 지금의 허경영 만든 ‘한 장의 사진’ 시선 강탈 4 '대인배' 홍석천, "동생 알리지 않은 이유...새해 첫날 방화범 미군 용서한 그의 빛나는 인성 때문?" 5 ‘핫이슈’ 송민호, 반전 매력 여동생의 사진 한 장 ‘화제 급부상’ 6 '충격' 이대 목동 병원, "명확한 원인 조사만이 허망하게 자식 잃은 부모 위로할 수 있어" 7 김혜선 ‘논란’... 19살 데뷔 초 반전의 ‘사진 한 장’ 핫이슈 등 극 8 민효린,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아우라’... 화장기 없는 모습도 ‘ 화보’ 9 ‘충격’ 문희옥, 천만장 팔린 데뷔 앨범의 진실은? ‘핫이슈 등극’ 10 신아영, "지성과 미모의 콜라보레이션...지덕체 모두 갖춘 그녀" 들 여다보니? 여백 IFRAME: http://ad.ad4989.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1hu&out=iframe 팔로우 + 페이스북 + 트위터 + RSS 안내데스크 + 회사소개 + 인사말 + 찾아오시는길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부가서비스 + 공지사항 + + 마이페이지 정기구독신청 + 퀸 구독신청 + - 지난호보기 + 오가닉라이프 구독신청 +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입금계좌 안내 농협 056-01-124600 국민 343601-04-062975 예금주 (주)매거진플러스 IFRAME: /Autobox/Main_kd.html [logo_dn.png]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10 (퀸B/D) | 대표번호 : 02-320-6000 | 팩스 : 02-320-6077 | 발행·편집인 : 전재성 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607 | 종로 통신 제0654호 | 등록번호 : 서 울 아 01143호 | 등록일 : 2010년 02월 16일 월간 Queen - 등록번호 : 종로 라 00252 | 등록일 : 1990년 03월 10 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성 월간 ORGANICLIFE - 등록번호 : 종로 라 00251 | 등록일 : 2005년 01월 29 일 Copyright (c) MagazinePlus Inc. All rights reserved. [1.gif] [ndsoft.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