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이의 레벨 브레이크를 만든다? 영어학습의 덫에 걸린 아이들, 올 엄마가 아이의 레벨 브레이크를 만든다? 영어학습의 덫에 걸린 아이들, 올바 케이블 TV 채널 스토리온에서 방영 중인 ‘엄마, 영어에 미치다(이하 ‘엄영 미’)’는 매회마다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문제의 주인공 엄마와 아이가 출 는 엄마들의 이야기는 우리 집 혹은 이웃집에서도 접할 수 있는 사연들이다. CASE 1 아이 영어교육에 1억원 쓴 엄마 은성이의 엄마 박현희 씨는 고민이 많다. 영어만 나오면 귀를 틀어막는 은성 은성이의 하루는 영어로 시작해 영어로 끝이 난다. 엄마의 영어로 시작되는 아침 8시. 엄마는 “wake up”이라는 말로 아이를 깨우고 식탁에 앉힌다. 밥 이후 영어 과외를 한 시간 정도 받는다. 과외가 끝나면 엄마와 함께 영어공 CASE 2 엄마는 영어선생님! 아이는 영어 진저리? 호주 유학파이자 영어유치원 교사 출신인 엄마 이아영 씨는 현재 영어 홈스 지 못하고 돌아다니기 일쑤죠. 그렇다고 해도 엄마가 영어선생님인데 왜 영 영어교육만큼은 자신 있어하는 엄마 아영 씨와 찬혁이는 어떻게 하루를 보내 고 있을까? 찬혁이의 하루 역시 엄마의 영어로부터 시작한다. 아이가 이를 닦을 때도 엄마는 단어와 문장을 적절히 섞어 영어로 이야기해준다. 무엇이 든 영어로 말해야 칭찬을 하는 엄마. 아침식사를 할 때도 빵이든 우유든 영 어로 달라고 말해야 준다. 유치원에 다녀온 후 찬혁이는 엄마와 함께 동네 서점으로 향한다. 아이는 한국말로 된 동화책을 사달라고 조르지만 엄마는 영어동화책만 고집한다. 아이가 울어도 엄마의 생각은 꺾이지 않는다. 결국 엄마의 생각대로 영어동화책을 사와 읽어주지만, 아이는 책에 전혀 관심이 들은 영어로 잘 말하는데 찬혁이는 관심이 없다. 엄마도 다른 아이들을 가르 치느라 아들에게 크게 신경 써주지 못한다. 찬혁이는 엄마에게 관심을 얻으 려 게임에 참여해보지만, 오답만을 말할 뿐이다. 결국 엄마는 아이에게 화를 내며 다른 아이와 비교를 한다. 8시 30분이 되면 찬혁이와 엄마의 홈스쿨링 이 시작된다. 하루 종일 영어에 노출되어 있었지만 찬혁이는 엄마의 물음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 엄마가 붙여준 영어 이름도 아이에게는 스트레스 영어가 아닌 엄마의 지나친 기대와 강요죠. 아이에게 자유롭고 즐겁게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