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강사 김미경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 Queen-여왕의 스타 강사 김미경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엄마도 힐링이 필요해' 신경숙 작가의 베스트셀러 <엄마를 부탁해>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누 군가가 그랬다. 엄마는 아킬레스건이라고'. 소설 속의 말처럼 엄마라는 존재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엄마'로 불리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도 이 단어가 주는 무한한 책임감에 숙연해진다. 스타 강사 김미경이 생각하는 엄마는 무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에 나온 구절처럼 모든 자식들에게 `엄마는 아킬레스건'이다. 아무리 냉철한 이성의 소유자라도 `엄마'라는 단어에는 가 슴 한 구석이 먹먹해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엄마들에게 자신이 짊어진 `엄 마'라는 타이틀의 의미는 무엇일까. `스타 강사' 김미경이 `엄마'라는 주제 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 지점이라고 했다. 그러고 보니 이제껏 엄마에 대 한 의문점을 가져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엄마는 그냥 엄마'였다. 항상 그 리워하고 애틋해 하면서도 엄마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다. 김미경 강사를 만나러 가며 처음으로 속으로 묻는다. `엄마는 뭐하는 사람일 까. 엄마는 남자에게 누굴까. 엄마는 아들에게 여자일까. 엄마라는 사람은, 엄마라는 여자는…' `엄마'라는 이름의 원죄 제는 바로 `엄마'다. 이 주제로 책도 준비 중이다. 정확히 말하면, 썼다가 다시 쓰기로 했어요. 엄마의 삶을 쓰고 싶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방향대로 나 오지 못했어요. `엄마란 무엇인가'란 원론 적인 것부터 깊게 파고 들어가고 쓸 때마다 사람들을 자주 만나요. 이번에도 SNS에 `엄마 노릇 힘든 것에 대 성의 신격화'에 눌려 있는 엄마들의 삶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엄마들이 모성에 치여서 살아요. 저 역시 25년간을 엄마로 살아오고 있는데, 엄마라는 타이틀에 주눅들 때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아가 강한 사람 인데 엄마로서 서면 움츠러들어요. 사실 모든 세상의 엄마들이 그럴 거예요. 대부분 자신을 `부족한 엄마', `미안한 엄마'로 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생 모르겠어요. 엄마들의 기를 살려주고 싶었어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가 자신 감 있는 엄마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준비하고 있어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대략 이렇다. 자신의 몸이 부서져라 일 "저희 엄마가 딱 그랬어요.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엄마처럼 안 살면 내가 이상한 엄마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저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희 엄마가 해주셨던 것 중 제가 못하는 부분이 있듯, 엄마는 내가 하는 것을 하지 못하죠. 한때 제 모성의 기준을 30년 전의 엄마의 모습에 맞춰 놓았는데, 그것 자체가 제게 매우 폭력적이라 "누구나 가난했던 시절에는 엄마들이 돈이 없으니 몸을 혹사시켜야 했어요. 하지만 지금 세대 엄마들은 그렇지 않잖아요. 요즘 엄마들은 육체적으로 혹 에 힘들어 하죠. 또 요즘 엄마들 속에는 자꾸 `여자'가 꿈틀거려요. 그런데 모르긴 몰라도 미안함과 죄책감은 옛날 엄마들의 몇 배일 것이에요." 그이가 추구하는 엄마의 모습은 무엇일까. 그이는 슬하에 1남2여를 두고 있 주고 있는 중이에요. 그것을 잘 해내고 싶어요. 그게 엄마 노릇을 잘하는 길 해주는 것, 그리고 기다려 주는 것이 엄마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해 그이가 추구하는 엄마상은 그이의 아이들도 이해하고 있는 바다. 그이는 "부 "저는 `I am'이 강한 편이에요. 저희 엄마가 그렇게 키웠죠. 만약 제가 `I "그때 엄마가 많은 힘을 주셨어요. 엄마 말씀이 `잘됐다. 이참에 쉬는 거다. 엄마는 양장점 하면서 열 번도 더 망해 봤다. 뭐든지 시간 지나고 나면 새 떨어지면 못하니까'라고 하셨어요. 이렇듯 저희 엄마는 제 `I am'을 강하게 그동안 `꿈'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오던 그이가 최근 엄마라는 주제에 깊 되짚어서 수정하고 싶은 것이 바로 엄마 노릇이었어요. 일적으로는 어제 못 한 것이 있다면 오늘 바로 채우며 살아왔는데, 엄마 노릇은 어제 못한 것을 채우진 못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다 늦게 무슨 엄마노릇이냐'고 하기도 하 예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처절한 실험의 무대에 설 때죠. 그때 엄마가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