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매거진 » KBoard 통합 피드 위 매거진 » 피드 위 매거진 » 댓글 피드 위 매거진 » 이 양말이면 충분해굿마더 신드롬 댓글 피드 우리를 위로하는 니트 한 벌바바 WE ARE FAMILY WE ARE ENOUGH봉태규, 하시시박 alternate alternate 위 매거진 RSS2 Feed * ABOUT + ABOUT US + NOTICE + STOCKLIST + CONTACT * WEE + MAGAZINE + FILM * AROUND * DOR 위 매거진 * Brand * People * Culture * Work * Search 이 양말이면 충분해 굿마더 신드롬 굿마더 신드롬은 아이의 양말을 만든다. 디자이너는 아이를 낳고 좋은 엄마라는 프레임에 갇힌 과거의 자신을 생각하며 ‘굿마더 신드롬’이란 이름을 내걸었다. 장윤하 굿마더 신드롬 디자이너 Q. ‘양말은 신는 것이 아니라 입는 것이다’라고 소개 되어 있어요. A. 좀 거창하게 보이는 문장이긴 한데, 이 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진 않아요. 굳이 입는 것이라고 표현을 한 건, 양말을 단순히 소모품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아요. 발을 보호하기 위해, 보온을 위해 신는 정도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요. 저희 제품이 패션 양말인 만큼 옷처럼 생각해주시길 바라요. 가끔 그런 분들이 있어요. “아이 양말인데 너무 비싸요.”, “양말을 이런 비용으로 사본 적이 없어서….” 보통 아이 옷을 구매하실 때보다 양말이란 이유로 낮추어 보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양말도 옷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어요. 패션의 완성은 양말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Q. 브랜드 이름이 참 독특해요. 어떻게 탄생한 이름인가요? A. 딸 아이가 좋아하던 디즈니 주니어 에서 꼬마 의사 닥이 장난감들에 재미있는 병명을 붙여주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예를 들면, ‘먼지폴폴증후군’은 곰돌이 인형에 먼지가 많아서 친구들이 자꾸 재채기를 해요. 그래서 꼬마 의사 닥이 세탁기에 곰돌이 인형을 빨아서 깨끗해졌고 친구들은 더는 재채기를 하지 않아요. 또 레이라는 로보트 장난감은 태엽이 고장이 나서 속도 조절이 안 되고 막뛰어가요. 그 고장을 진단하고 내린 병명이 ‘빨리빨리증후군’래요. ‘굿마더 신드롬’은 제가 진단 내린 제 병명이에요. Q. 어떤 병(?)인지 궁금하네요. A. ‘굿마더 신드롬’, 좋은 엄마 증후군이에요. 저는 오랜 시간 일을 하다 결혼과 함께 지방으로 내려갔어요. 낯선 곳에서 육아를 하면서 사회가 규정지어놓은 좋은 엄마라는 프레임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을 가두고, 그 행렬 제일 앞에 서기 위해 스트레스받고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사람이었어요. 엄마들은 대부분 이런 심리적 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Q. 힘든 상황을 떠올릴 수도 있을 텐데, 브랜드 이름으로 정하게된 거네요. A. 엄마들이 강박관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좋은 엄마가 되지 말자.’나 ‘무작정 내려놓자.’가 아니라 ‘좋은 엄마’의 의미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으면 했어요. 단순히 육아의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도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또 우리의 아이들은 육아라는 울타리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아이에게 좋은 엄마는 어떤 엄마인가를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이기도 해요. 저도 늘 이부분에 대해 고민이 많아요. 많은 토론이 필요한 부분인 것같아요. 언젠가 고객과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도 마련 해보고 싶어요. 사실 이 일을 시작할 때 이런 마음을 담은 메시지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싶었어요. 시즌마다 하나씩 정해서 생각의 틀을 조금씩 깨보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어요. 저희 고객이 대부분 엄마들일 테니까요. Q. 요즘은 많은 부모가 육아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있다고 느껴요. 엄마로서 그런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A. 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면서 삶과 육아에 대한 철학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이 시대의 엄마들이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역할이 무엇인가를 참 많이 생각했고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을 넘어 아이에게 어른이 되는 것, 당장 제 아이나 눈앞의 의식주만 해결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살아갈 이 사회를 바꾸는데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일, 그것이 엄마로서 어른으로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Q. 아이의 양말을 만드는 일에 이렇게 많은 생각이 담긴 줄 몰랐어요. A. 양말이 아닌 다른 분야였더라도 굿마더 신드롬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을 거예요. 위에서 말했듯 제품보다 메시지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더 흥분해서 이 일을 시작했는지도 몰라요. Q. 시즌 3은 메탈사 소재가 주목을 받았어요. 시즌마다 소재와 콘셉트를 어떻게 구상하는지 궁금해요. A. 시즌 1에서는 고급 울 원사로만, 시즌 2에서는 면 100% 원사로만 제작했고, 시즌 3은 면에 메탈사metalic yarn를 더했 어요. 디자이너로서 이런 말 하면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데 저는 콘셉트를 따로 정해놓고 기획하진 않아요. 어쩌면 제 육아관과 연결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저희 제품도 아이들을 위한 것이잖아요. 어떤 틀 안에 맞춰서 만들고 싶진 않아요. Q. 아이에게 영감을 얻은 디자인도 있나요? A. 가끔 아이에게 신고 싶은 양말을 그려 보라고 해요. 그림 그리기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신나 하며 양말 그림을 그려요. 그렇게 탄생한 디자인도 있어요. 시즌2의 초콜릿 컬러 양말인데 반응도 좋았어요. Q. 역시 피는 못 속이는 건가요, 어떤 아이로 크면 좋겠어요? A.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해요. 말 잘 듣는 착하 기만 한 아이 말고 합리적인 생각과 불의를 비판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더 나아가서는 글로벌한 삶을 즐기며 살면 좋겠고요. Q. 굿마더 신드롬 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양말은 무엇인가요? A. “오늘은 이 양말이 좋겠어.” 하고 본인이 입은 옷에 맞춰서 양말을 골라와요. 방금 물어봤는데, 오렌지 멀티orange multi 양말이 좋대요. 글 김현지 사진 안가람 – – – WEE Magazine vol.01 CLOTHES * Share on Facebook * Share on Twitter * Share on Pinterest the community to get exclusive content Your Email Address *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 Subcribe Instagram ㅣvol.05 TOY <독일 뉘른베르크 장난감 박물관> • 중세 시대부터 인형을 제작하며 장난감 생산에 남다른 전통을 갖고 있는 뉘른베르크에는 그 명성만큼 아름다운 장난감 박물관이 있습니다.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카를 거리에 위치한 이 곳은 1971년부터 문을 열었으며, 골동품 장난감부터 시대별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어요. 1층에서는 목재 장난감, 2층에서는 인형과 인형집, 3층에서는 산업화에 따른 장난감 제작 기술의 발달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꼭대기 층에서는 바비와 로봇 등 동시대 장난감의 흐름을 볼 수 있어요. 최근에는 19세기 가장 인기였던 광학 완구 만화경, 즉 거울을 이용해 다양한 색채와 무늬를 구현한 장난감을 실제로 다뤄보는 워크숍도 진행했다고 합니다. 독일 뉘른베르크에 방문하신다면 뉘른베르크 장난감 박물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의 전통과 역사에 대해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 Spielzeugmuseum Nürnberg - 주소 Karlstraße 13-15 90403, Nürnberg - 홈페이지 museums.nuernberg.de/toy-museum - 운영시간 화-금 10:00~17:00, 주말 10:00~18:00 • #toy #museum #germany #weemagazine #wee #토이 #장난감 #뉘른베르크 #독일 #위매거진 ㅣvol.05 TOY 장난감의 창조주와 향유자가 모두 어린이라면 어떤 창조물이 탄생할까요? 6살 성준이가 위매거진을 통해 공개한 성준이만의 장난감, 쉑쉑 흔들어 뽑기통의 사용설명서를 소개합니다! • <준비물> 젤리통, 페트병, 글루건, 칼, 꾸미기재료 <만드는 순서> 1. 재료 준비 2. 공 나오는 구멍 자르기(아빠가) 3. 손잡이 구멍을 자르고 아래 통에 페트병 끼우기 4. 글루건으로 통 2개 고정하고 꾸미기 <규칙> 뽑기통 버리지 말기 <난이도> ⭐️⭐️⭐️ • #weemagazine #toy #wee #위매거진 #토이 #쉑쉑흔들어뽑기통 ㅣvol.05 TOY 10살 나상훈 어린이와 7살 이준영 어린이가 그린 깜찍한 미니언즈 그림이에요.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종이인형 옷'을 떠올리며 비디씨 아트스튜디오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작업이랍니다. 몇 가닥 없는 미니언즈의 머리카락까지 한땀한땀 정성스레 묘사되었어요🙂 • #bigdaycoming #weemagazine #wee #비디씨아트스튜디오 #위매거진 #미니언즈 @bigdaycoming ㅣvol.05 TOY Miniature Funkis House, Ferm Living • 어릴 적 갖고 있던 '인형의 집'과 비교하면 너무 단순한 모양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그런 '집'들이 상상력을 억누르고 있었다는 생각도 든다. 펌 리빙Ferm Living에서 디자인한 이 물건은 상상의 기회를 준다. 비어있는 공간과 색을 양껏 꾸밀 수 있다. 자연에서 온 나무의 결과 모양을 그대로 살려 정서적인 안정을 주기도 하니 아이들을 위한 완벽한 집. 이 작은 집이 어느 가정에 도착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갈 모습은 어떨까. • 물건의 디자인, 디자인의 물건 에디터 박선아 자료제공 루밍 • #fermliving #weemagazine #wee #lifestyle #design #펌리빙 #위매거진 #위 #디자인 ㅣvol.05 TOY 곰 사냥을 떠나자 wih Bobochoses • Photography & Styling Heo Jisook, Heo Jiyoung • #weemagazine #wee #bobochoses #위매거진 #위 #보보쇼즈 #화보 @_bobochoses_ @wimamp_bobochoses ㅣWEE MAGAZINE X MATTEL CHRISTMAS GIFT PACKAGE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아이들 선물 준비하셨나요? 위매거진과 마텔사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기프트 패키지를 만나보세요. 위매거진 크리스마스 기프트 패키지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마텔 베스트셀러 제품과 위매거진이 랜덤으로 발송되는 한정수량 패키지입니다. 43cm 크기의 바비 빅돌부터 네개의 트랙이 교차되는 짜릿한 핫휠 패키지까지, 아이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장난감들이 랜덤으로 배송됩니다🙂 • 🎄CHRISTMAS GIFT PACKAGE 35,000원🎄 마텔 사 베스트셀러 아이템 중 1개 + 위매거진 1~5호 중 1권 • - 구매기간: 12월 13일(수) - 12월 20일(수) - 구매방법: 어라운드스토어(aroundstore.kr) * 본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한정수량으로 판매됩니다. • #mattel #weemagazine #wee #christmaspackage #gift #christmas #barbie #hotwheels #마텔 #위 #위매거진 #크리스마스패키지 #바비 #핫휠 #크리스마스 #선물 @barbie @hotwheelsofficial 오늘은 정말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을 것만 같은 추운 날씨에요⛄️ 이렇게 추운 날에는 가족끼리 둘러앉아 사과 시나몬 차 한잔으로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녹여보는건 어떨까요? • - 재료: 사과 200g, 물 50ml, 유기농 원당 1T, 시나몬 가루 1/4t - 선택 재료: 시나몬 스틱 1개, 레몬즙 약간 - 데코: 사과 20g - 만들기: 1. 사과, 물, 유기농 원당, 시나몬 가루는 블렌더에 넣어 곱게 간 다음 체에 걸러 즙을 낸다. 2. 1에 뜨거운 물을 붓고 시나몬 스틱과 레몬즙 약간을 넣는다(단맛은 기호에 따라 더 넣어도 좋다). 3. 잘게 자른 사과를 조금 넣어주고 식용 꽃으로 장식한다. • 글,사진 유수경 에디터 김현지 • #wee #weemagazine #recipe #위매거진 #위 #가족의식탁 #사과시나몬차 #레시피 ㅣvol.05 TOY 런던에 사는 한 가족이 있습니다. 아빠는 어린 두 아들을 위해 수돗물, 콩알, 초콜릿 등 집에서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실험을 합니다. '더대드랩TheDadLab'을 운영하고 있는 세르게이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Q) 어른으로서, 부모가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놀 때 어떤 태도가 가장 필요할까요? A) 저는 아이들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것보다는 제가 먼저 행동해서 관심을 끄는 것을 좋아해요. 부모가 말로만 지시를 내리면 아이들은 무엇이든 그걸 놀이가 아니라 일로 여기는 경향이 있어요. 하나의 숙제처럼 여기면 안 돼요. 놀이를 통해 큰 지식을 가르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도 벗어나야 하고요.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라’, 혹은 ‘하지 말아라’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나서서 좋은 시범을 보여주면 돼요. 그러면 나중에 그들이 스스로 원할 때 다가올 거고, 스스로 시작할 거예요.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즐거움을 얻는 것이야말로 놀이잖아요. • <노는게 제일 좋은 아빠의 실험실 THE DAD LAB> 에디터 이자연 • #thedadalab #weemagazine #wee #toy #더대드랩 #위매거진 #위 #토이 #장난감 @thedadlab AROUND | AROUND Inc. COPYRIGHT(C) 2016 ALL RIGHT RESERVED. (주)어라운드 | 105-88-03993 | 제2014-서울마포-0923호 | 070-8650-6375 | around@a-round.kr |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51길 27 어라운드 사옥 * Facebook * Blog * Instagram 우리를 위로하는 니트 한 벌 바바 WE ARE FAMILY WE ARE ENOUGH 봉태규, 하시시박 Back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