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hier de travail (INPUT) : ./DUMP_TEXT/3-42.txt
Encodage utilisé (INPUT) : utf-8
Forme recherchée : \bmaman|mamma|엄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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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ne n°21 : “안녕, 엄마 잘 다녀올게.”
Ligne n°22 : 딸과의 영상통화를 마지막으로 휴대전화를 비행모드로 바꿨다. 갓 돌이 지난 딸을 두고 나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
Ligne n°79 : ... 귀여운 오르골 그리고… 아기 옷! 내 시선은 의지와는 다르게 자꾸 아기 옷과 장난감에 멈췄다. 7박 9일만큼은 엄마라는- Ligne n°80 : 타이틀에서 자유로워지겠다던 의지가 무색해지는 순간이었다. 이후로도 나는 여행 내내 아기용품과 유모차, 엄마 품에 안긴 아이를 볼
Ligne n°81 : 때마다 고정되는 시선을 어찌할 길이 없었다. ...
Ligne n°86 : ... 유모차와 휠체어를 끌기 쉽게 정비가 잘 돼 있고, 체계적인 거리 구획 덕에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Ligne n°87 : 한국에서는 엄마 혼자 유모차를 끌고 외출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크나큰 모험이다. 그래서일까. 이곳 엄마들이 태어난 지
Ligne n°88 : 3~4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와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부러워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
Ligne n°100 : ... 해산물 요리 식당에서의 만찬도 빼놓을 수 없다.- Ligne n°101 : 물론 여행을 한껏 즐기는 동안에도 ‘엄마’라는 정체성은 시시때때로 나를 찾아왔다. 틈날 때마다 아이를 찍어둔 동영상을 보며
Ligne n°102 : 그리워했고, 딸에게 줄 예쁜 아기 옷을 사겠다는 일념으로 바르셀로나 상점가를 헤집고 다니기도 했다. ‘세연이와 여길 왔으면 ...
Ligne n°120 : ... 두근거렸다. 드디어 일주일 만에 이뤄진 모녀 상봉. 하지만 벅차오르는 나와 달리 딸은 미소 한 번 ‘쓱’ 보여주고는 끝이다.- Ligne n°121 : 감격의 해후까지는 아니어도 “엄마”하며 안겨는 줄 줄 알았건만. 엄마 없이 잘 지내준 것에 감사하면서도 왠지 모를 서운함이
- Ligne n°121 : 감격의 해후까지는 아니어도 “엄마”하며 안겨는 줄 줄 알았건만. 엄마 없이 잘 지내준 것에 감사하면서도 왠지 모를 서운함이
Ligne n°122 : 들었다. 그래도 일주일 만에 딸을 안으니 행복감이 밀려왔다. ‘다시는 혼자 여행을 가지 않으리라’는 다짐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