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투스테이지] 이상함 그 이상의 전방위적 예술가, 문화다방 이상한 앨리스 윤사비나 대표 [tr?id=1494026877569068ev=PageViewnoscript=1] 시작페이지 즐겨찾기 UPDATE : 2017.1.3 화 17:24 기사작성 전체기사 모바일웹 영상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IFRAME: http://www.munhwanews.com/banner/rollbannertop2.html IFRAME: http://www.munhwanews.com/banner/rollbanner14905.html [LINK]-[문화뉴스] IFRAME: http://www.munhwanews.com/banner/rollbanner141110.html 거리미술전 김미혜 에임하이 관람·보는문화 음악·듣는문화 영화·책·느낌문화 춤·즐김문화 트랜드·대중문화 뉴스 문화포털 문화예술갤러리 [icorealtime.gif] 배우모집 [마이크임팩트랩]생각수업 in부산 2기, 꿈만들기 프로젝트(~1/16) 배우모집 [서울돈화문국악당] 2017<프리프리> 시민예술가 단체 모집 [서울돈화문국악당] 2017<프리프리> 예술가(단체) 모집 아마추어 시민 합창단이 걸어온 길 없는 길 - 창단 20주년 기념 제17회 정기공연 배우모집 [충무아트센터 뮤지컬전문아카데미] 2017 전기 수강생모집 [충무아트센터 뮤지컬전문아카데미] 2017 전기 수강생모집 [나우예술심리연구소] 11기 연극치료사 모집 연극 뮤지컬·오페라·음악극 공연과 ♥에 빠지다 전시 영화 2인극페스티벌 [play.gif] 콘서트·연주회·뮤직페스티벌 뉴스 가요·앨범 뉴스·칼럼 노래·보컬·실용음악 인디 EDM·DJ [speaker.gif] 책·문학 우리말 명언·성공 교훈 사랑·심리 강연·문화센터 [menuicon01.gif] 춤·무용 취미 축제·나들이·데이트 여행·레저 공연♥데이트 스타일·패션 뷰티·그루밍 건강·육아 맛집·음식 CAR·VEHICLE 연예가화제 방송 드라마 해외연예 게임 문화예술일반·산업 문화예술학계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 정치 경제 사회 IT/과학 국제 [ticket.gif] 대학로공연문화관람권 공연무료초대 단체관람·특별공연 예매 공연예술박스오피스 문화보도자료 IFRAME: http://ad.adkova.com/media/munhwanewsRM/munhwanewsRM.html IFRAME: /Autobox/960photobox.html 홈 > 보는문화(관람) > 연극 [플레이투스테이지] 이상함 그 이상의 전방위적 예술가, 문화다방 이상한 앨 리스 윤사비나 대표 아띠에터 김효상 | playticket@munhwa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21 01:5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INS: :INS] Tweet [글] 문화뉴스 아티스트에디터(아띠에터) 김효상 playticket@munhwanews.com 플레이티켓 대표·공연전문프로그램 마포FM 김효 상의 '플레이투스테이지' 진행(100.7MHz) [문화뉴스] 공연을 소개하고 공연을 이야기하고 공연을 만나보는 공연전문방 송 플레이투스테이지. 문화다방 이상한 앨리스 윤사비나 대표와의 인터뷰. Q. '문화다방 이상한 앨리스의 대표'로 되어 있는데 이름이 좀 특이하다. 의 미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ㄴ 원래는 극단 이상한 앨리스였다. 처음엔 동명의 연극으로 극단을 시작했 다. 그 연극 제목 앞에는 'Live theater(라이브 씨어터)'라는 타이틀이 붙었 다. 연극이라고는 하나 그 안에 들어가는 모든 요소(음악이나 전시 퍼포먼스 등)들을 라이브로 만드는 것에 대해 고민했기 때문에 단순히 연극이라는 것 만으로는 그 공연을 비롯한 우리가 추구하는 전반적인 공연작업이 설명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단체 앞에 극단이 아닌 문화다방이라는 수식어를 붙 인 것이다. 첫 번째 연극인 'Live theater 이상한 앨리스'는 동화'이상한 나라의 앨리 스'의 이야기처럼 꿈에서 이상한 나라에 다녀오는 내용이었다. 그 연극을 하면서 과연 '이상한 것'이 무엇인가의 고민을 해보았다. 평소에 사람들은 나보고 이상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과연 무엇이 '이상한 것'인가. '세상이 더 이상하지 않나?' 이런 질문을 던지던 와중에 차라리 우리가 이상 한 것을 만들어 오는 관객들이 그 공연을 보고 이상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된다면 보는 관객 모두가 앨리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이상한 앨리스 중에는 여자 앨리스도 있고, 남자 앨리스도 있고, 나 같은 대 머리 앨리스도 있는 것이다. '사비나'란 이름은 가톨릭 세례명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닉네임을 부르던 탱고마니아 세계에서 별명으로 사용해왔다. 그 별명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책을 좋아하고 그 여주 인공을 워낙 동경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례명인 동시에 필명으로 사용하 고 있다. [▶]을 누르면 이번 인터뷰가 실린 공연전문방송 플레이투스테이지 35회 방 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클릭) Q. 본인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각들이 있다. 우선 연기를 전공하여서 연기 활동을 하고 있고, 무용이나 전시와 퍼포먼스에다가 작가 연출까지 하고 있 다. 가정까지 꾸리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많은 것들을 어떻게 다 소화 하는지 ㄴ 소화를 잘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다 조금씩 부족하다. 사람들은 나에게 다양한 일을 한다고는 하지만 나로서는 다 같은 맥락의 일이다. 결혼해서 아 이를 낳은 것이 유일하게 직업과 동떨어진 일이다. 하지만 그 역시 삶의 테 두리 안에 있는 것이다. 예술의 장르를 구분하는 것은 지원금을 받으려 신청할 때 이외엔 나에겐 의 미가 없다. 무엇으로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가가 중요하다. 오히려 직접 보고 즐기는 것이냐 영상처럼 다른 도구를 통해서 감상하느냐로 나뉜다고 생각한 다. 춤이냐 연기냐 연출이냐 보다는 공연에서 메시지를 전달할 때 어떤 장르 가 더 그 공연에 잘 어울리고 메시지를 관객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 Q. 전방위적 예술가라고 하지만 본인이 출연할 때와 연출작업을 할 때는 그 래도 성격이 아주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ㄴ 작업할 때 다른 마인드를 가져야한다. 연출하는 것은 리더가 되는 일이 다. 책임감도 막중하고 분주해진다. 하지만 그런 만큼의 즐거움도 있다. 우 리극단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무용이나 영상을 많이 사용하고 그것 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해야 한다. 반면에 배우를 하는 것은 훨씬 더 긴장하고 내 역할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 을 하지만 정작 연습을 갈 때는 소풍 가는 느낌이다. 배우는 나에 대해 집중 할 수 있어서 홀가분하다. 연출할 때는 작품자체보다 작업을 진행하는데 신 경을 많이 쓴다. 오히려 작품에 대해서 신경을 더 못 쓴다고 생각한다. Q.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공연분야 중에 가장 애착을 느끼고 또 최근에 집중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ㄴ 굳이 장르를 구분하고 싶진 않지만 누가 묻는다면 나는 연극을 하는 사람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연극이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는 개 념만은 아닌 시대가 온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연극은 음악회가 될 수도 있 다. 조금 더 포괄적인 개념으로 연극에 대해 접근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내가 생각해온 이러한 폭넓은 개념을 실현해보고자 이외수 선생님 의 '벽오금학도'를 연극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선생님의 작품 이 공식적으로 연극화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신작에는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이며 작품의 규모를 키워갈 것 을 고려하여 시간을 두고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그래서 처음 공연은 들려 주는 연극이라는 부제를 달고 낭독공연으로 진행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낭독 공연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가지 기법들이 실험적으로 사용한다. 이 작품에서 중요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눈'이다.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가 공연의 중요한 화두이다. 그래서 아날로그 화된 증강현실이라는 이름을 붙인 블루스크린과 미니어처를 사용하는 착시 기법이 주요 관람포인트가 될 것이다. 광주과학기술원과 협업하여 슈도 홀로 그램이라는 드론을 사용하는 새로운 무대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 은 실내 사용이 불가능하여 야외공연을 할 때 선보이고자 한다. ▲ 윤사비나 공연 모습 Q. 이외수 선생님과의 인연에 대해서 말해 달라. 어떻게 이 작품을 만드는 것에 욕심을 내게 되었고 선생님께서도 공연을 허락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ㄴ 이 작품의 발간 당시 나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그때 읽었던 환상적인 느낌을 잊지 못하여, 이후 나이 들어감에 따라 몇 번을 반복하여 읽다가 고 교, 대학 시절 연극을 접하면서부터는 언젠가는 꼭 무대에 올리겠다는 계획 을 굳히게 되었다. 그러나 대작으로 만들어야 구현이 가능한 소설이었기에 선뜻 제작에 대한 엄 두를 못 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저런 공연작업에 대한 개인적인 노 하우가 쌓아서 갔고, 특히 광주과학기술원 내 무대기술 연구소라는 곳을 알 게 되어 본격적인 무대 구성안을 발전시켰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이외수 선 생님을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했으며, 저작권협의에 대한 경험도 없었기에 다 시 고민하였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무작정 선생님께 편지를 보낸 것이다. 선생님은 단번에 화천으로 오라는 답을 주셨고, 첫 만남에 아무 조건 없이 공연제작을 흔쾌히 허락해 주셨다. 이후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감성문학교실에서 새로운 제자들을 모집하는 공 고를 냈고, 거기에 지원, 선생님의 정식 제자가 되어 지금까지 일 년 넘도록 한 달에 한 번씩 화천 감성마을에 찾아가서 가르침을 받고 있다. Q. 벽오금학도의 간단한 줄거리와 공연을 제작하면서 추구하고자 하는 연출 적인 방향이 있다면 ㄴ 때는 한국 전쟁 이후, 홀로 자신을 돌보던 할머니의 죽음으로 크게 상심 한 아홉 살 강은백은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가 산다는 동네 무영강가에 갔다 가 실족하여 오학동이라는 신선의 세계에 다녀오게 된다. 그곳에서 사흘 동 안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인간세계로 돌아온 은백은, 신선으로부터 한 장의 학 그림을 받아, 그림을 드나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만나게 되면 다 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인간세상으로 돌아온 은백은 머리가 새하 얗게 세어버렸고, 오랜 세월 동안 오로지 그림으로 들어가게 도와줄 이를 찾 아 긴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그 이후는 이야기는 공연장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추구하는 연출방향은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무대에서 환상의 세계 는 의식의 변함이다. 그래서 아날로그화된 VR을 보여줄 것이다. 하지만 기술 력보다 중요한 것은 환상의 세계를 그려낼 관객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것 이다. 그러기 위한 여러 가지 실험을 해 볼 생각이다. 그런 측면에서 공연은 감동 후불제로 운영한다. Q. 본인이 공연예술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근본적인 성취감은 무엇인가 ㄴ 어떤 분이 나의 예술활동을 보고 독립운동을 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어쨌든 공연예술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표현하는 도구다. 세상의 많은 혼탁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세상이 이렇게까지 변질하였나' 하는 생각에 안타깝다. 돈이면 다 된다는 천민자본주의가 사람들을 이렇게 만든 것 같다. 적어도 연 극은 그런 마인드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연극이나 문 화예술을 많이 즐길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지금보다는 덜 괴롭지 않을까 기대 한다. 그런 것이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인 것 같다. Q. 최근 문제 되고 있는 문화계블랙리스트문제나 검열사태에 대해 본인의 견 해를 말해달라 ㄴ 과연 어느 시대의 이야기인가 의심이 될 때가 많다. 내가 태어나기 훨씬 이전의 사회 분위기를 듣고 있는 것만 같다. 사실 이러한 세상에서 예술가들 이 하는 일은 항상 똑같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듯이 예술가들 이 끊임없이 세상을 비추어 왔다. 다만 그 방식이 다양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다. 권력가들은 우리의 의 지를 가로막으려 할 것이다. 그럴 땐 또 다른 장소 다른 방법을 모색하면 된 다. 세상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마음을 비쳐낼 수 있는 거울 같은 공연을 만 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끝) ▲ 플스 36회 방송을 마치고. 윤사비나 연극 , <킹 클로디어스>,<변기 속 세상> 연출 연극 <불가불가>, <미망인들>, <마당을 나온 암탉> 출연 영화<사도> 출연, 바라 춤 안무 무용<말없는 꽃> 전시 <2016 인천여자> 방송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 6회-반짝반짝 빛나는 대머리 여배우 윤사 비나 편> 수상 및 선정 2010 차세대 연출가, 2011 차세대 안무가, 제 10회 2인극 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 제 2회 마이크로 셰익스피어 우수상 외 다수 ▶ 여길 누르면 문화뉴스에서 매일 연극·뮤지컬 티켓 쏩니다! 문화가 있는 날·문화융성을 선도합니다 <문화뉴스> 지금 즐긴 콘텐츠를 [관련기사] [문화 生] 산울림 고전극장 세미나, 젊은 극단들이 마주한 '그리스 신화' ① [플레이투스테이지] 무대디자이너 임일진 감독 "무대미술가, 아티스트면서 리얼리스트가 돼야" [플레이투스테이지] 서울연극폭탄 예술감독 손정우 "새로운 감각의 연극 발 굴…해외진출 발판될 것" [플레이투스테이지] 한국무용가 이정윤 "땅에 대한 감각이 좋은 우리 춤…세 계적인 아이템" [플레이투스테이지] 서울거리예술축제를 亞대표 축제로!…서울문화재단 축제 팀장 장재환 [플레이투스테이지] 바야흐로 해금의 시대, 그 무한한 가능성을 연주하는 꽃 별 [플레이투스테이지] 국립국악원 무대과장 오진수 [iconarrow.gif] 아띠에터 김효상의 다른기사 보기 [ticket.gif] 대학로공연문화관람권 공연무료초대 단체관람·특별공연 예매 커뮤니티(홍보·일자리) 문화보도자료 IFRAME: http://www.munhwanews.com/Autobox/articleBottom.html [INS: :INS]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FRAME: /Autobox/250serch.html IFRAME: http://ad.tpmn.co.kr/adReqSb.tpmn?ii=1690out=ifrpi=MEIN 그 배우 근황은? 오늘의 배우셀피 [오늘의 배우셀피, 1.3] 배우 양권석 편 연습도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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