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주, '47번의 전생체험' 이상한 종교에 빠졌나... - 한국정경신문 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추가 UPDATE : 2017.1.3 화 17:30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트위터 RSS 한국정경신문 (Submit) 기사검색 정치와 정의 국회·정당 청와대 지자체 정치종합 경제와 돈 금융 증권 부동산 IT·과학 자동차 산업 경제종합 세계와 미래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아프리카 국제종합 사회와 현상 사건·이슈 교육 의료 복지 인사·동정 사회종합 문화 라이프 방송·엔터 영화 음악 공연·전시 스포츠 문화종합 라이프 이슈 인사이트 자투리경제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옴부즈맨 이슈분석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기사제보 사고(社告) 미디어 라운지 보는 즐거움 Vierers 스타와 연예의 모든 것 STARAZ 구독신청 전체기사보기 모바일웹 상단여백 [INS: :INS] [INS: :INS] 이전 다음 로고 박승주, '47번의 전생체험' 이상한 종교에 빠졌나...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메일 HOME 정치와 정의 정치종합 박승주, '47번의 전생체험' 이상한 종교에 빠졌나...2013년 출간한 책에서 '47차례 전생 체험'하고 전봉준 장군 만났다 주장 오나경 기자 승인 2016.11.07 16:23 댓글 1 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28468199565940.jpg] (사진=YTN 영상 캡쳐) [한국정경신문=오나경 기자]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2013년 출간 한 '사랑은 위함이다'라는 책에서 자신이 명상하는 동안 47차례 걸쳐 이른바 '전생 체험'을 하고 동학농민 운동의 지도자인 전봉준 장군도 만났다고 주장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박 내정자는 또 지난 5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구국 천제' 기도회에서 한 단체의 임원 자격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국내 한 매체는 이 같이 보도했다. 공개된 행사 당시 영상에 따르면 빨 간 옷을 입은 남성들이 나라의 안녕을 빌면서 굿판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 다. 박 내정자는 진행위원장으로 참석해 하늘에 올리는 편지인 '고유문'도 직접 낭독했다. 이에 대해 박 내정자는 행사 내용을 잘 알지 못하며 단순히 재능 기부 차원 에서 도와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네티즌은 "나라의 안녕을 왜 굿판에 맡기냐", "47차례에 걸쳐 전생체험이라 니...이해할 수 없다", "국민안전처 장관에 무속인을 추천한 것인가", "허풍 도 정도껏 해야지"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정경신문 오나경 기자 bellosterne@naver.com <저작권자 (c) 한국정경 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트윗하기 IFRAME: //www.facebook.com/plugins/like.php?href=http3A2F2Fwww.kcsnews.co.kr 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28468widthlayout=buttoncountac tion=likeshowfaces=falseshare=falseheight=21 오나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정경신문 구독 IFRAME: http://adpingpong2.co.kr/jungewby.html [INS: :INS] 관련기사 icon김수남 검찰총장, '따끔한 한 마디' 질타 icon박승주, '구국천 제' 기도회 참석...굿판에는 왜? icon서울대교수 시국선언, 대통령 국정서 손 떼야 여백 인기기사 기사 댓글 1개 전체보기 [javascript] 0/300 (Submit) 등록 김영희 2016-11-07 20:47:40 미신에빠진 정신나간사람 미친사람이다 장관되면 안된다 전봉준도만났다 고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javascript] 0/300 (Submit) 등록 [INS: :INS]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자투리경제 올해 달라지는 세제혜택 챙기자...출산전후휴가 급여 월 최대 150만원 등 부동산 현대산업 아이파크의 배짱?...계약 0.2 참패 단지 4000만 원 올려 재분양 방송·엔터 [SBS연기대상] 올해도 어김없이…골고루 나눠가진 상 잔치 부동산 '신구간'을 아시나요?..겨울이 제주도 부동산엔 성수기 부동산 전셋값 드디어 잡혔다..서울 2년 반만에 '보합' 방송·엔터 [MBC 가요대제전] 과거와 현재·미래 아우르는 ‘타임 슬립 음악쇼’ 방송·엔터 ‘2016 KBS 가요대축제’, 120여명이 선물한 종합 선물 세트 부동산 정부 '지역별 맞춤형 부동산 규제' 편다....시장상황 따라 규제 달리 IT·과학 독점·갑질에 철퇴내린 공정위, 퀄컴은 '노발대발' 왜? 부동산 정부, 내년 미분양주택 5만채 사서 전세로 공급한다 여백 여백 [INS: :INS] 여백 여백 전체 색션 탑 10 뉴스 1 [5차 청문회] 조여옥 대위 절친, 이슬비 대위 ‘공가’, 지시인 가? 말실수인가? 2 자로 ‘세월X'에 즉각 반응한 국방부...여론 "입장 석연찮다" 3 서울구치소 간 의원들 위협까지 느껴 현장 공개 4 반기문-신천지 논란에 지지층 분노…"만나는 사람마다 깊은 관련 있다면 신이나 다름없어" 5 세월X, D-DAY 오픈 못한 이유…그럼 언제? 6 정두언, '판도라의 상자' 열었다…"조순제 녹취록에 파격적 내용 담겨" 7 조지 마이클 유명 달리해…"불후의 캐롤 만든 스타의 마지막" 8 전희경 의원, 전국 중고교 4년 치 시험지 제출 요청...교사들 " 불순한 의도" 격노 9 '세월 X' 자로, "세월호 침몰 잠수함 때문 아니다" 주장 전력…' 믿어도 되나' 10 박지만 수행비서 죽음에 뜬 물음표…조사기관만 ‘아니다’ 단 정 여백 여백 IFRAME: http://www.viewers.co.kr/Autobox/viewersbest.html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정경신문|The Politics Economy News] 법인명 (주) 한국정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110-81-85760 [인터넷 한국정경신문] 발행인 및 편집인 이경호 | 등록일자 2010.05.28 | 등록번호 서울 아 01248 [주간 한국정경신문] 발행인 및 편집인 이경호 | 발행일자 2012.07.29 | 등록번호 서울 다 10481 대표전화 070-4908-0065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12안길 34-14 디스퀘어빌딩 3층 | 이메일 kcsnewscokr@gmail.com |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진희 Copyright (c) 2017 한국정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ndsoft.gif]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