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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박연희 1인극 ‘이상한 엄마’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박연희 1인극 ‘이상한 엄마’
   극단 함께사는세상이 26회 정기공연 ‘이상한 엄마’를 2일 소극장 함세상에서 개막했다. ‘이상한 엄마’는 초연작으로 배우
   1인극 '이상한, 엄마'의 배우 박연희. 극 중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토크쇼 진행자다. 1인극의 특성을 살려 관객을 극에
   참여시킨다. ▲1인극 ‘이상한, 엄마’의 배우 박연희. 극 중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토크쇼 진행자다. 1인극의 특성을 살려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것에서 연대가 시작된다는 배우 박연희는 “이번 ‘이상한 엄마’의 모토는 기억이고 이야기고
   연극 '이상한, 엄마' 포스터 ▲연극 ‘이상한, 엄마’ 포스터
   ‘이상한, 엄마’는 오는 12일까지 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에 공연한다. 티켓은 성인 20,000원
      이상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