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조윤선도 제친 ‘서울대 최악의 동문’은? [사설] 단서 두고 ‘우병우 무혐의’로 끝내려는 이상한 검찰 [영상] 박사모 집회서 박근혜 [사설] 단서 두고 ‘우병우 무혐의’로 끝내려는 이상한 검찰 갑자기 매수자로 등장해 우 수석 처가가 제시한 값보다 훨씬 비싸게 샀다가 바로 이듬해 손해를 감수하고 판 것부터가 이상했다. 그런 이상한 거래는 상속세 납부가 다급했던 우 수석 처가나 처가 살림에 깊이 관여했던 우 수석에게 큰 혜택이었을 것이다. 송사가 따위의 궤변으로 정당화한다고 해서 의혹이 사라지진 않는다. 되레 그런 말 하는 검찰이 더 이상해질 뿐이다. 수사 실력은커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