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8- 3189: 저는 여러분의 꿈과 고통을 잘 압니다. 여러분의 꿈이 제 꿈이고 여러분의 3291- 고통이 제 고통입니다. -- 3326- 일자리 고통, 사교육 고통, 노후 불안, 부동산 고통들 모두 제가 책임지고 3427: 해결하겠습니다. 우리나라를 만들어달라는 여러분의 꿈을 제가 책임지고 안 3532- 내하겠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