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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유치원에서 색종이 접기를 할때면 짝꿍이랑 색종이를 바꾸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름 아닌 '남자색 여자색' 때문이었는데요. 또한 딸만 셋인 저희 집에서는 부모님께서 새학기 학용품이라도 사올라치면 살벌한 분홍 쟁탈전을 벌였던 기억도 있답니다^^; 



이렇듯 어릴때 남녀의 이분법부터 시작하게 되는 색은 아이들의 사회화 초기과정의 하나라고 합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색이 가지는 느낌과 세상의 사물 여기저기에 부여된 색의 상징을 습득하면서, 색(色)의 사회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거지요.







물론........ 아래 전사들 때문이라는 재밌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허허^^ (공감!)




꿈과 희망의 전사들




오늘 제가 전해드릴 이야기는 색과 감성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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